안녕들 하시죠?
이번 훼미리마트 하반기 공채 최종면접을 3시반경 마친
nerdlife입니다. 막판에 신검할때 혈압 높아져서 식겁했던.
지난밤 고열로 땀을 쫙~ 뺐더니 피뽑을때 완전 휘청거렸습니다. 니기미
그래도 면접관님과 진행자 분들의 미소로 그나마 면접 분위기는 좋았습니다.^^
① 면접 전형
- 10:30분 보광빌딩(선릉역 10번출구) 지하1층 대회의실 도착
- 12:10까지 인성, 직무능력검사 실시(인성 : 대체로 평이 / 직무능력 : 수학, 물리, 도형, 그래프 등 다양)
- 12:30분 부터 조를 나누어 최종면접 실시(11층 면접실) / 본인은 5조로 총 30분도 안걸렸음 / 면접비 수령(2만원)
- 15:00 경 신검실시(보광빌딩 옆 건물에서 실시 - 키, 체충, 색약, 혈액, 엑스레이, 혈압-_-, 구강검사)
* 참고로 전날 과음이나 당일 아침 폭식은 안좋을 듯. 건강관리 하세요.(혈압때문에 떨어진 사람은 다행히 없다고 하시네요^^)
- 15:20분 보광빌딩 지하로 돌아와 삼각김밥과 우유, 빵으로 허기를 달래고 귀가
② 면접 분위기
- 면접관 : 경영지원본부장님, 대표이사님, 사장님
- 면접시간 : 대동소이 / 대체로 조당 20~30분 정도 / 조는 가나다 순(이름)으로 배열
- 면접 시 동일 사항 : 자기소개 (1분) / 이외의 동일 질문은 없었음
- 면접분위기 : 대체로 편안함 / 긴장하지 말라는 면접관님들의 이야기로 시작
- 면접질문 예상(개인적으로) : 상황이 주어지고(대체로 대인관계에서 트러블이 생길만한) 이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해보라는 질문 / 개인적인 전공에 관한 미래분석 / 최근 사회현상에 대한 개인적 관심과 지식도
* 개인적인 예상입니다^^ 저희 조가 위와 비슷했어요^^ -> 이거 자세하면 걸리나?
③ 면접 평 및 tip
- 내일 면접 보는 모든분 다 최선을 다하실것이라 믿습니다.^^
- 전체적인 진행 자체는 매끄러웠고 진행하시는 스텝분들도 모두 하나라도 더 알려 주시려고 하셔서 면접 전 충분히 릴렉스~ 할 수 있었어요.
- 다만 신검때문에 아침을 먹고 오지 않으면 허기가 져서(기력이 딸려서-_-) 면접실(11층)로 올라갔을때 급긴장할 수 있습니다. 그때 물을 좀 드시면서(물제공) 같은 조 끼리 담소도 나누고 하면서 긴장을 푸시면 좋을 듯합니다.
- 인, 적성은 큰 걱정하지 앟아도 될 듯합니다. 적성은 문제가 어려워서 다 풀지 못할 수 도 있으니 처음에 조금 빠르다는 느낌으로 풀어나가셔야 합니다. 확실히 모르는 문제는 과감히 찍고 넘어가세요.
- 면접관님(3분)들이 면접시 자기소개 할때 하나하나 듣고 살피십니다. (딴 일하시는게 아니고요) 그러니 말씀하시면서 세분에게 고루 시선을 주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목소리는 역시 크게! 아시죠? ^^
- 많이 웃으시구요^^
* 제가 보기에 이번에 최종면접에 선발인원대비 2배수 정도 뽑힌것 같습니다.
자신있는, 그리고 독특한 자기소개 한번 준비해보세요. 나머지 질문은 거의 인성질문이니 편하게 대답하셔도 될 듯 합니다.
이상 nerdlife의 허접한 후기였구요. 저는 면접 시 사장님께서 이상한 질문을 하나 하셔서 웬지 찝찝하다는..-_- 그리고 혈압도 두번재고(막판 꺼 159 ㅋㅋ) 암튼 면접비로 맥주나 한잔 해야겠습니다^^
12월 10일 전에 최종합격자 발표가 난다고 하니 그전까지 애간장좀 졸일것 같습니다. 내일 최종 보시는 모든분들 준비 잘하시고 합격을 기원합니다. 에효.
수고하세요~ 모두들~
출처 : 취업뽀개기(//cafe.daum.net/breakj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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