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짧았어요~ 시험시간만 치면 한시간도 안걸렸네요. 듣던대로 엘지인적성이랑 비슷하네요. 언어는 그럭저럭 봤는데 수리를 26번까지 밖에 못봐서 걱정입니다ㅜㅠ 떨려서 계산기 버튼도 자꾸 잘못누르고... 오늘 보니 수험생 중 반이 어느 직무 지원했는지도 모르더군요. 전 진짜 이 직무 하고싶어서 준비해왔기 땜에 면접가면 제칠 수 있을 것 같은데... 과연 갈 수 있을까요ㅜㅠ 현카 포기하고 셤본걸 후회 안 할 수 있음 좋겠네요.
집에 왔으니 나중에 엔에치엔 시험 보시는 분들 도움 되시라고 세부내용 좀 추가할게요.
과목은 언어, 수리 두가지였습니다. 전 그 도형 지나면 문자 배열 바뀌는 문제도 나오는 줄 알고 막 공부했는데ㅡ.ㅡ;;;
언어는 엘쥐 인적성에 나오는 것처럼 참, 거짓, 알 수 없음 고르는 문제였어요. 지문 하나에 세네개씩 문제 나오는데 지문이 그리 길지 않기 때문에 시간이 크게 모자라진 않아요. 근데 문제지에 줄치거나 동그라미 칠 수가 없어서 좀 불편하더라고요. 줄칠 수 있으면 더 빨리 풀 수 있을텐데. 30문제를 18분에 풀었습니다.
표, 그래프 주어지고 평균, 증가량, 인구 뭐 그런 것들 구하는 문제들이였어요. 계산기 사용할 수 있었는데 계산기라곤 두드려본 적 없어서 쌩 문과라서 좀 힘들더라고요. 미리 계산기 사용해서 문제 푸는 연습했으면 더 잘 풀 수 있었을 것 같아요. 시간은 32문제였던가를 30분에 풀어야 했는데 전 26문제 밖에 못 풀었어요. 이것도 문제지에 표시할 수 없었고 대신 연습지를 줬습니다.
언어, 수리 모두 본 시험에 들어가기 앞서 예제문항 풀 기회를 주고 답을 맞춰주세요. 언어는 예제 다 맞췄는데 수리는 예제 중 반인가를 틀렸더라고요 ㅠ_ㅠ 답이 알 수 없음인데 제가 막 계산해서무슨 숫자를 구했거든요;;; 이런 함정에 빠져버리면 문제는 문제대로 틀리고 시간은 시간대로 잡아먹죠. 본 시험에서도 그랬을까봐 걱정됩니다...
출처 : 취업뽀개기(//cafe.daum.net/breakj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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