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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형태
    일반기업
    매출액
    7,448억 1,846만원 (2025년)
    자본금
    1,003억 7,027만원
  • 사원수
    955
    업종
    기계·조선·자동차·운송장비
    업태
    제조.서비스
  • 사업내용
    엔진및터빈 통신.전기전자사업

22일 면접이었으나... 면접을 망친거 같은 느낌이 확!! 들이 닥쳐....서울에서 구미 오자마자

폐인모드로 스위치 ON 시키고 할종일 누워 있다가 술 퍼먹고...체팅방 가서 주저리주저리 신세한탄 하다가

오전 내도록 자고.. 이제 정신차리곤 면접 후기 남깁니다....

안남기려다가 그래도 그건 도리가 아닌거 같안 남기니 참고하세요.....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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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1.22. 08:30 서울역 도착

역시 서울...좋네요... 주위에 굵직굵직한 기업들 본사가 즐비해서 그런지 아침 출근길 분위기 부터가 틀리네요...

다들 말쑥한 정장에 브리프 케이스에... 그 틈에 끼어 있다보니 나도 벌써 직장인이 된거 같은 왠지 모를 자부심을 느끼며~ㅎ

하지만 요때 조금 주의를 기울이시며....

뭔 말이냐....

서울에 계시는 분들이야 괜찮으시겠지만, 타지에서 올라오시는 분들은 서울역 나오자 마자 정면에 건물 보입니다.

안심하곤 사람들 많이 움직이는 모습보며, 정면에 보이는 횡단보도 있으니 이거보고 건너면 되겠다 생각하시고 사람들 무작정

따라가시는데, 지상으로 움직일 시에 횡단보도 체계가 조금 이상해 시간 많이 걸립니다. 무조건 지하로 내려가셔서 10번 출구로

바로 빠져나오세요 혹시나 시간 촉박하신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10. 11.22. 08:40  남산타워 3층 Grand Hall 도착 

건물내부 들어서시면 정면에 엘리베이터 타는곳으로 이동하시고 안내받고 3층으로 올라가십니다.

마케팅 팀 정면에 위치한 세미나실로 향하시면

1. 출석확인 2. 명찰수령 3. 대기실 이동

대기실 가시면 정면에 17기 연수동영상 + 개콘 틀어 주십니다

뒤쪽엔 음료 + 다과 준비되어 있으니 마음껏 드시면서 대기하십시요

8시30분 면접자들은 9시되면 호명시작합니다. 9시30분 면접자들은 10시에 호명 시작하더군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계열사별 호명후에 면접실로 이동합니다. 22일 기준 조선해양, 중공업, 지주로 나뉘었었고, 중공업 13층, 조선해양 22층,

지주 23층으로 이동합니다.

다시 그곳에서 대기! 

 

2010. 11. 22. 10:30  남산타워 13층 소 회의실 이동 

9시30분 면접임에도 불구하고, 중공업 면접관님들이 열의(!)가 넘치셔서 면접이 길어지는 바람에

늦게 이동하였네요.

3층대기실에서 호명된 15~16명 정도의 인원이 모두 올라와 대기합니다

그러고 나서 여기서 8명씩 2개의 조로 나눕니다.

중공업 인사담당자님께서 간략한 면접 진행법 소개, 인사법, 면접실 입장 순서를 설명해 주십니다.

이때, 1명을 지정해주시면서 차렷,경례구호를 외치게합니다.

  

2010. 11. 22. 11:20 남산타워 13층 면접실 입장 

드디어 말로만 듣던 대망의 STX 회장단 면접에 들어가게 됩니다.

대기실보다 훨씬 큰 면접실로 8명의 지원자들이 차례대로 입장하고, 의자앞에 이동

모두 입장하고나면, 대표자의 구령에 맞춰 인사! 그다음 착석합니다.

 

22일 오전 중공업 면접관님은 자세히 기억이 안나지만, 이희범 회장님, 여혁종 사장님, 000 사장님, 000 부사장님. 000 상무님,

000 상무님 해서 총 6명(?) 맞는지 모르겠네요..... 머리가 나빠서... 이렇게 계십니다.

왠만해선 잘 안떠는 타입인데, 포스(!) 때문인지 무지하게 떨리더군요.....

가장 어려(?)보이시는 분의 지시에 따라 순서대로

 "지원동기를 포함한 자기소개"를 합니다.

 

다 끝나고 나면 순서대로 개별 질문 들어 옵니다. 

1. 해외 경험이 있으신분들

"어디 갔다 왔어요?"

"어학수준은 얼마 정도 된다고 생각하세요?"

"외국인과 대화수준은 얼마정도 된다고 생각하세요"

 

2. 학점이 좋건 나쁘건, 거의 공통 질문으로(전 받지 못했네요ㅜ.ㅜ)

"학점이 얼마 정도에요"

 

3. 저희조 모두가 설계지원자들인 관계로 개별인지만 공통 질문으로

"어떤 설계분야에서 일하고 싶으세요?"

다들 준비를 잘해오셔서 대답을 잘하셨지만, 한분이 조금 다른 대답을 하자,

"아니, 그게 아니라 내 말은 이건데 왜 그렇게 대답하나?"

라는 압박 아닌 압박을 하시더군요. 그러니 대답 엇나가지 않게 잘하세요

 

4. 개별 질문중 특별한 사항으론....

가족사항 중에 특이사항 있으면 간단한 문답 형식으로 질문하십니다.

전 다른 지원자들과 다르게, 해외경험은 없었으나, 1년 6개월의 경력이 있어서 늘 받아 오던

"왜 그만뒀나?" 받았구요. 역시나 늘 해오던 답변했습니다.

공백기간 있으신 분들에겐

"공백기간 동안 뭐했나?"라는 질문 하셨고,

 

처음 자기소개때 4년간 학생회 했다라고 했더니,

"학생운동도 해본적 있나?"

"전 직장에선 노조에 가입한적 있나?"

라는 연타의 질문을 하신걸 보니 노조에 대한 질문은 자세히 안하셨지만 많이 걱정하고 계신듯한 모습이 보였습니다.

그러니 혹시나 나올 질문에 잘 대비하시기 바랍니다.

 

2010. 11. 22. 11:40     끝 

약 20여분 간의 길었던 면접을 마치고 나오자마자 면접실 정면에 계신 안내데스크로 가서 싸인하고 면접비 수령합니다.

거기서 면접확인서도 주니깐 그거 수령하고 나서 바로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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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이 저의 후기 입니다.

계열사별 직무별로 다 모아서 같은 날 비슷한 타임대에 보는 면접이기에, 앞으로 보실분들과의 경쟁은 무관하다 판단되어

면접질문 다 올려 놓은 거니깐, 혹시나 이의 있으신 분들 리플다시면 바로 그 부분은 블라인드 처리하겠습니다.

 

면접 본 느낌은, 개인적으로는 해외경험이 없었던 지라, 앞에 다른 분들은 모조리받았던 어학관련 질문이 없어, 소외감 느꼈던

나름의 "비교 면접"이었구요, 객관적으로는 전체적으로 평이한 압박없는 간결한 문답위주의 면접이었던거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자기에게 주어진 시간이 적다라고 판단해, 질문이 들어오면 길게들 말하시는 경향이 있던데, 안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도 해보았네요. 다들 조금은 지루해 하시는 표정이 역력했으니깐요

 

어찌됐건, 많이 준비해갈거 없이 자기소개 정도만 준비해가시고 편안한 마음으로 임하시면 무리 없다 생각되니깐

앞으로 남으신분들 너무 걱정마시고 준비잘해서 잘보고 오시기 바랍니다.

 

그럼 18기 "지원자" 동기 여러분들! 모두 화이팅!!

크루즈 연수때 뵈요~~~~~(참.... 이번에 4박5일로 줄었데요. 인원이 많아서..ㅜ.ㅜ)


출처 : 취업뽀개기 //cafe.daum.net/breakjob/j6b/52473   작성자 : Cheon.J.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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