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분은 3명이 들어갔는데 역시 20분정도 이었습니다. 시간은 그렇게 길지는 않은것 같았습니다.
일단, 질문에 압박은 없으나 분위기가 압박입니다 ㅎㅎ 저는 면접관 4분 표정보고 무언가 안좋은 일 있었는줄 알았습니다. ㅋㅋ
면접관들 눈에서 레이저 쏘십니다. 그래서 저도 같이 쏴드렸습니다.ㅎㅎ
실무면접이나 직무와 관련된 질문은 없었고요 그냥 한진관광에 대한 평범한 질문입니다. 외국어 질문 있고요 작문하는 겁니다. 언어선택에 제한은 없는 것 같았습니다.
면접관이 한글로 된 문장들을 외국어로 읽어 보라고 한뒤 중간정도에서 끊었습니다.(항목마다 분량은 조금 다릅니다. 난이도(?)의 차이는 있구요. 영어로 하기에는 다소 까다로운 문제들도 있었습니다. 쉬워보이는 것과 어려워 보이는 것의 차이가 들어납니다ㅋㅋ) 저는 일본어로 했는데 느낌상 끊을때가 되었는데 왜 않 끊나 하는 정도이었습니다.(다른 분들보다는 조금 길게 한듯...) 저는 맨 마지막 문장만 빼고 다 일본어로 번역(?) 했습니다.(약간 버벅되서 끊지 않을까 했는데 계속해서 시키더군요)
면접시간이 짧다보니 질문수가 많지는 않고요 공통질문 3개입니다. 그리고 몇분에게 1개의 추가질문 정도입니다. 제 생각에는 질문갯수에 의해서 합불이 결정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면접관 중 한분으로 부터 저희 조는 5명 전부 자질이 부족한것 같다고 야단(?)맞았습니다.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역시 학점과 외국어 이야기 하시더군요. 그 면접관께서는 꽤 높은능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원하는 것 같던데... 글쎄요...ㅋㅋ
그 면접관분이 이야기 한것 이해못하는 것은 아니지만(제가 면접관이라도 같은 생각 할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서류는 왜 서류는 통과시켰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인사팀 채용담당자와 면접관들의 생각의 차이가 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이건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아무튼 4명이 상의후에 결정한다고 하셨으니 그분 말씀에 연연해 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 하고 생각했습니다.
저희가 들어갔을때는 과장~부장 정도 되 보이시는 중간간부급 분들이 면접봤습니다. 학점 외국어 능력은 기본적인 것으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다른 회사도 마찬가지 이겠지만)
마지막으로 말씀드리면 면접만 봐서는 떨어졌는지 붙었는지 전혀 감을 못잡겠습니다. 다른데는 대충 감이 오는데 여기는 전혀 모르겠더군요... 뭐 분위기상 떨어졌다고 생각하는게 편할 것 같습니다.ㅋㅋㅠㅠ
아무튼 면접보시는 분들 좋은 결과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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