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연합회의 최근 글이 없어서 한 번 올려봅니다.
저는 올해 하반기 새마을금고연합회 공채 1차면접까지 갔었습니다. 다른 회사가 되긴 했지만 새마을금고연합회도 역시 좋은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1. 필기시험
저는 경제학을 선택했기 때문에 경제학 50문제, 상식 50문제를 풀었었습니다. 경제학의 난이도는 그렇게 높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구체적인 숫자를 주면서 계산하라는 문제는 몇 개 없었던 것 같습니다. 대부분 이론을 알면 풀 수 있는 문제였죠. 상식에서 오히려 모르는 문제가 많이 있었습니다. 공부를 많이 하셔야 할 듯 합니다.
2. 1차면접(합숙면접)
연수원에 모여서 1박2일 합숙면접을 합니다. 천안에 있는 곳이었죠. 저는 처음에 실무진 면접을 보았습니다. 3명씩 조를 짜서 들어갔는데 면접관님 3분이 앉아계셨죠. 처음에는 자기소개를 했습니다. 자기소개서를 아주 꼼꼼히 읽어보셨다고 하시면서 그와 관련된 질문들을 하셨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봉사활동을 하였었는데 어떤 봉사활동이었는지를 물어보셨고, 새마을금고와 새마을금고연합회의 차이점을 물어보셨습니다. 또 경력이 있는 분은 경력에 대해 물어보셨고 자신의 업무와 관련된 장점에 대해서도 물어보았었네요
게임면접에서는 7명정도의 조원들이 여러 단계의 게임을 시간제한 내에 해결해내는 면접이었습니다. 협동심, 책임감, 리더십 등을 판단하는 듯 했습니다.
마지막 토론면접에서는 역시 7명씩 조를 만들어 3명의 면접관 앞에서 토론을 하는 면접이었습니다. 한 가지 주제에 대해 토론을 하였는데 1명의 사회자를 제외하고 3명씩 찬반으로 나뉘어 진행됐죠
밤에는 간단한 캔미팅이 진행되는데 푸짐한 안주와 술이 주어집니다. 거기서 면접관과 면접자들이 모여 서로 얘기를 주고받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죠. 연합회 직원분들 모두 좋은 분들이라는 인상을 받기에 충분했습니다. 꼭 들어가고 싶은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죠. 그래서 탈락의 아픔도 컸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초임연봉은 4000정도라고 했습니다. 들어가고 싶으신 분들 열심히 하셔서 꿈 이루셨으면 좋겠네요.
출처 : 취업뽀개기(//cafe.daum.net/breakj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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