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회사 면접에 관한 정보가 없는것 같아서 조금이나마 경험한 걸 적어봅니다.
대기실은 다른 회사와 같습니다. 다만 인사총무부 차장님께서 회사에 대한 간단한 PT를 해주시는것 빼고는..
4명씩 한번에 들어가는 실무진 면접입니다.
면접받는 조가 들어가면 그 다음조가 면접대기실에서 기다리는 식..
인사과 직원분과 같이 있어야 하는데 긴장 풀어주려고 잘 해주십니다.
기다리다가 면접을 들어가는데..
면접관님과의 거리는 약 1m, 면접관님 앞에 여러가지 지원자에 대한 종이가 있구요..채점표도 있다는..
채점하는게 보이니까.. 뭐.. 그래도 꿋꿋하게 해야하겟지요..
바로 PT를 합니다. PT는 짧게 하는걸 좋아하십니다. 대략 3~4분 정도 맞춰가시는게..
다른 사람들 PT하는걸 보니 다들 잘하시고.. 그래서 그런지 더 긴장되더군요..
그리고 PT가 끝나면 바로 앉아서 면접이 시작됩니다.
다른 기업들의 다대다 면접과는 다르게 한사람에게 폭풍질문이 이어지고 끝나면 옆 지원자로 바뀌는 형식입니다.
질문은 거의 인성질문으로.. 저는 자기소개도 시키지 않으셨지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영어면접.. 뭐.. 저는 토종 국내파고.. 영어회화는 if문도 잘 못쓰는 수준입니다..
옆에 계신 지원자분들은.. 어학연수 좀 갔다오신분들이 많아.. 유창하더군요..;; 씁슬하더군요..허허
대략 처음조는 1시간..2번째조도 1시간 정도 소요된것 같고..갈수록 시간이 짧아진다고 하시더군요..
면접이 다 그렇듯이 긴장되서 시간 가는것도 모릅니다..;;
회사 복지도 좋고.. 분위기도 좋아서 가고 싶지만.. 붙이는건 면접관님들 마음이겠지요..
채용은 매년 하는게 아니고 TO가 나올때마다 한다고 하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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