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메일보내기
  • 주소복사
  • 트위터 공유
  • 페이스북 공유

지에스글로벌

  • 기업형태
    일반기업
    매출액
    3조 3,181억 2,251만원 (2025년)
    자본금
    2,063억 3,441만원
  • 사원수
    278
    업종
    무역
    업태
    도매업, 광산, 소매 등
  • 사업내용
    수출입업 및 동 대행업국내외상사 대리점업수출입품의 판매 및 위탁업물품매도 확약서 발행업다음 상품의 매매업,위탁판매업,중개업,제조가공업(섬유류,피혁제품류,화학제품류,청강제품류,가구 및 장치류,석회비료,배합사료,식료품,지관,전기전자제품,자동차부품,기계류,신발류,석유,운동 및 경기용구,차량운반구,기타 본호에 열거되지 않은 모든 상품 및 서비스(용역))철,비철금속류 매매 및 동대행업제재업고선박 해체업및 동 기술용역업군납업해외공사 수주업광업토공사업및 토석채취업임산업(임산물생산,판매,조림,과실수,묘목재배업등)석유류 판매 및 동관련업창고업,자동차 운수사업,복합운송주선업 및 화물 터미날사업부동산 매매및 임대업국내외 자원개발 및 판매업수산물 판매및 동관련업캄푸타 시스템 임대및 관련용역업자동차,기계류 판매및 동정비업원유,가스,기타 에너지 자원의 탐사,채취,처분건축업및 주택사업기업경영 및 기술 자문업(기술도입의 알선및 판매등)소프트웨어제작,출판 및 판매유통업폐기물 처리업 및 환경관련부대사업골재 채취업도소매업전기통신업오락,문화 및 운동관련 사업시장조사 및 여론조사업,사업 및경영상담업숙박 및 음식점업외식사업과 식당 위,수탁운영 및 식자재의 매매 대리업즉석식품유의 제조가공 및 판매업농.수.축산물 가공 및 동 유통업여행알선업 및 운수관련 서비스업관광숙박업 및 관광객 이용 시설업공업소유권의 알선 및 판매업기술도입의 알선 및 판매업교육사업노인복지시설 및 일반요양시설 운영업사이버 무역방문판매업벤처사업개발 및 투자인터넷사업인터넷 쇼핑몰사업인터넷정보제공사업포털사이트운영사업기타 인터넷 관련사업운송업의료용구 판매업해운중개업해상화물운송사업청정개발체제사업 등 기후변화협약 대응사업폐기물 처리시설의 설치 및 운영업신재생 에너지 개발 및 발전사업신재생 에너지 설비 제조,수출입,판매,설치사업석유대체연료 등 녹색에너지 제조,수출입,판매업국내외 발전,지역난방,집단에너지 사업의 개발,건설,운영 및 이와 관련된,재화,용역의 공급과 알선각 호에 관련된 부대사업 및 투자

각설하고 GS글로벌 어제 최종 면접 탈락 메일을 받고 누워서 이브를 보내고  (어짜피 애인도 없음 ㅋ)

새벽부터 다시 해보자는 각오를 다지는 1人 입니다.

 

저의 허접한 스펙은 왕십리 법학 학점 3점 초반.. 토익 보통..회화 조금 잘함..(이거 빼곤 없음) 유학 2년

그외 다수의 직장경험(학업에 열중하기 보단 일을 했었죠..) 29세..입니다.

 

 

1.만남의 시간 면접

 

호프집 하나를 빌려 진행됩니다. 복장은 캐주얼(하지만 대부분 정장 스타일 저도..드랬구요)

우선 각팀별로 부장님 이하 차장 과장 대리 사원분들이 모여 있고 지원자들이 10분~20분씩 자리를 옯기며 진행됩니다. (철강팀1~5팀 에너지팀 시멘트팀 화확제품팀등등..)

앉으면 각팀별로 하시는 일과 이런저런 덕담을 해주십니다. 철강1팀 차장님(부장님 안계셨음)은 메모까지 하시며 지원자들을 파악하십니다. (살짝 무서웠음) 술은 맥주구 많이 마시는 분위기는 아닙니다. 회사의 역사, 이런일을 한다, 뭐하다 왔니, 어느팀 가고싶으냐등의 질문이 오가며 3시간이 지나면 끝남니다. 원하는 팀의 업무정도 알아 가시면 도움이 됩니다.

 

저는 긴장해서 맨주 거의 안마시며 (제가 술이 강하지 못합니다 한병반 정도? 쌘가요?) 돌다가 시멘트+ 에너지팀에서 마지막으로 말씀을 들었습니다.  근데 이팀은 소주를 드시고 계셨는데 제게 소주 잘하냐고 물으셔서 잘한다고 하며 연거푸 좀 받아 마셨습니다. 그러자 부장님이 2차 가자면 갈거냐고 하셨죠. 기분 좋더군요. 이쁨 받은 느낌? 2차 가서 또 엄청 받아 마셨습니다. (근성을 보여 드리기 위해서) 2차때 부장님과 과장님이 취하셔서 먼저 가셨습니다. 저도 다음날이 시험이라 가려는데 대리님이 3차 제의를 하셨죠. 어쩝니까 가야죠 스펙도 그냥그런데 복종이라도 보여드려야 한다는 생각 ㅋ. 근데 부장님 가시면서 제가 긴장이 풀려서요 갑자기 확 취하더군요. 3차때...기억이 띠엄띠엄 나는데 다른 지원자랑 티격태격 했습니다. 급기야는 화장실가다가 멱살도 잡고(미쳤죠..) 선배님께 헛소리도 좀 했던거 같습니다.

같이 GS준비했던 동생도 그자리에 있어서 진정하고 다시 들어와서 4차도 따라갔습니다. 왜 그렇게 따라갔는지 모르겠습니다. 얼마전 중국 신입사원이 술마시고 길에서 뻗었다는 기사..공감이 가더군요. 보여 드릴께 충성밖에 없어서..그랬나 봅니다. 4차가 파하고 자면 못일어 날거 같아 사우나에서 버티다가 아침 시험 보고 기절했습니다. 일어나서 3차가 맘에 덜리더군요. 먹지 못하면 빠질걸 빠질걸...후회했지만 그래도 2차 불려 나간 경우니 이쁘게 봐주셨겠지 하며 최종 면접을 준비했습니다.

 

2.임원 면접

 

와우 8시 면접이라 7시 30분에 건물에 들어갔습니다. 기다리는데 좀 딜레이 되서 9시 30분에 면접이 시작 됐습니다. 홈페이지에서만 보던 정택근 이사님을 처음 뵙는 자리죠. 공통 질문 3개와 개별 질문 몇가지 물어 보십니다. 처를 선택할때 뭘 고려하나, 이윤이 먼저니 법이 먼저니, 너의 강점이 뭐니, 이직 어떻게 생각하니 같은 공통질문과 (답은 없습니다. 다만 생각과 그 이유의 연계성 논리력등을 보시는듯 했습니다.)  저에겐 나이가 많은데 어쩔, 영어 얼마나 하니, 일 뭐해봤니, 사시 왜 안보니(으악 법대 정말 이 질문 100% 나옵니다.ㅜ.ㅜ) 등등 근데 제2외국어 잘하시는 분과 미모의 여성분이 계셔서 제겐 별

질문이 없었습니다. 제2 외국어 잘하면 역시 상사에선 플러스 효과가 있지요. 전 천천히 미소를 지으며 (진짜 연습 많이 한것임..제가 긴장하면 표정이 굳어서..) 또박또박 대답했습니다.

저번 1차 면접때 면접비 짜다고 누가 말해서 면접비도 많이 받아서 나오면서 제2외국어 할걸..좀더 논리적으로 말할걸 하는 후회가 들었지만 그날도 시험이라 부랴부랴 시험보러 갔습니다.

 

후기

떨어졌지만 정말가고 싶은 회사입니다. 알아 갈수록 매력적 전라도 방언으로 "귄있어요" ㅋ

내년에 다시 도전 할겁니다. 다만 술자리때 2차까지만 갈걸하는 후회와 최종 면접때 좀더 자신감있게 말할걸 하는 후회가 남습니다. GS글로벌 한달 반동안 같이 준비한 사람들과는 이미 친해졌구요 몇은 되고 몇은 저처럼 떨어졌지만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된 사람 진심으로 축하하고 안됨 사람 다시 도전해요

아자아자~~

 

출처 : 취업뽀개기(//cafe.daum.net/breakjob)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