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합숙면접 관련 Tip>
우리은행 채용 관련 한겨레 (작년) 기사입니다.
합숙면접에 관해 궁금해 하시는 분들 많은데, 아래 링크 방문해 관련 기사를 꼭 읽어보세요.
이 기사가 우리은행 합숙면접의 모든 것을 말해줍니다. 큰 도움이 될꺼에요 :)
//www.hani.co.kr/arti/economy/working/360702.html
위에 링크해 놓은 기사 다 읽으셨나요? 정말 좋죠? 헤헤.
저는 어제(12시가 지났으니...) 우리은행 합숙면접 보고 왔습니다. 갈때는 취업면접이 처음이라 긴장도 좀 되었고, 무엇보다 인문계여서 경제적 지식이 부족한 점들이 걸려 걱정이 많았는데요, 최대한 편안한 마음으로 면접에 임할 수 있도록 면접관분들이 배려해주시니 긴장 푸시고 웃으면서(미소를 짓거나 밝게 웃으면서 말하는 게 가장 중요함) 이야기하면 되는 것 같습니다. 평소 모습과제 역량을 최대한 펼쳐 보여드리려고 노력했습니다.
특히, 조별로 계속 활동하게 되니까, 둥글둥글 원만하게 조원들과 팀워크를 이루는게 최고인 것 같습니다! :) 팀워크 분위기에 따라 면접 분위기도 다르기 마련이니까요. 팀활동도 평가의 한 과정이라고 하는데, 저희조는 다들 잘하든 못하든 열심히 했고, 서로서로 챙겨줘서 나중에 헤어질때는 제 마음까지 훈훈해지고 좋았습니다. 그러니 경쟁의식 보다는 새로운 반 친구 만나 소풍왔다는 마음으로 임하시는게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가장 궁금해하시는 '준비물' 관련 Tip>
1. 캐리어 : 그냥 캐리어 끌고 가는게 가장 마음 편함.
거의 모두 캐리어 가져왔고, 아니면 백팩에 큰 가방 하나 더 가져오셨더라고요.
2. 의상
- 정장 : 검정정장 입고 가는게 가장 마음 편함.
거의 모두 검정정장에 흰 블라우스를 입고옴. 남자도 넥타이 색만 달랐을 뿐 모두 검정계열 정장!
- 평상복 : 이것저것 다양하니 뭐 입고 가야하나 막 걱정 하실 필요 없습니다. 첫날 저녁시간때 잠시 입게 되는데, 연수원이 산밑이라 아침저녁은 쌀쌀하니 추위 많이 타시는 분들은 고려하셔서 챙기세요. 저는 청바지, 남방, 가디건 챙겨갔는데 좋았습니다. 여자분들은 대부분 청바지에 다양한 상의, 남자분들은 면 후드티셔츠 잠바에 청바지 입고오신 분도 계셨고, 남방에 면바지 입고 오신분도 있고 다양합니다. 운동화는 가져가서 신으셔도 되는데, 특별하게 힘든 체육활동이 있는건 아니라서 전 그냥 구두를 계속 신고 있었습니다. 아! 그리고 수면시 아주 편하게 입을 츄리닝과 티셔츠 챙겨 가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 기타 : 여자분들은 둘째날 신을 스타킹과 여분으로 더 챙겨가시는 센스~
3. 헤어/수면도구 : 드라이기와 샴푸, 비누는 방 화장실에 있습니다. 그러나 롤빗은 없어요. 여자 단발이신 분들 혹은 앞머리 드라이 하셔야 하는 분들은 따로 챙기세요. 수건과 린스, 치약과 칫솔은 없으니 본인이 챙기셔야 합니다. 여자분들은 화장품은 각자 챙겨가세요~
4. 필기준비물: 메일에 공지 되었듯이, 논술/약술을 위한 검정볼펜, 수정테이트(혹시 모르니 2개 가져가세요. 전 하나 가져갔다 망가져서 논술 쓸 때 수정액을 썼는데, 정말 지저분해보이더라고요ㅠㅜ 글씨도 영 아닌데...정말 OTL), 그리고 인적성을 위한 수성싸인펜이 필요합니다.
5. 기타: 아침에 서울본점에서 모일때 빵과 우유를 주십니다. 집에서 아침먹다 늦는것보단,(차나 버스 이용하시는 분들은 아침에 밀리는거 예상하셔야 해용) 일찍 가서 마음 가라앉히고 기다리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전날 짐 챙기고 꼭 일찍 주무세요~~ 긴장해서 잠 못자면 다음날 빡빡한 일정 소화하는데 지치고 힘이 드니까요.
아! 그리고 서류 챙기실때, 반명함 사진2장 챙기는거요. 사진 뒷장에 이름 쓰시고 조그마한 사진봉투나 비닐 등에 넣어서 서류에에 클립 등으로 고정해 가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은행에서 나누어 준 파일에 다른 서류랑 함께 제출하는데 막 빠지고 그런 분들 많았거든요.
<후기>
저는 벌써 우리은행에 정이 들어서, 입행하고 싶다는 마음이 더욱 간절해졌습니다. 다녀와서 느끼시겠지만-
정말 마음이 훈훈 해집니다. 우리은행 면접관님들 그리고 인사부 관계자 분들, 정말 감사드려요!!! ♡
아, 그리고 면접관 분들 대부분 남자이시지만, 여자 면접관분들도 꽤 계십니다. 여자인 저는 보면서 힘이 나고 더 좋았습니다. 우리은행과 내 미래를 함께해도 되겠구나, 나도 20년 후에 저 자리에 있었으면 하는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
아무튼 내일부터 또 3회차 합숙면접이라는데, 나머지 지원자 분들도 준비 열심히 하셔서, 정말 후회없는 면접의 추억을 만들고 오시길 바랄께요!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
출처 : 취업뽀개기(//cafe.daum.net/breakj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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