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마음으로 9시 30분까지 가려다 9시까지 갔는데 9시 30분까지 갔으면 큰일날 뻔 했더군요... 홈페이지에는 그렇게 나왔던 것 같은데..
암튼 토목 전공 필기시험 보는데
총 50문제에 주어진 시간은 50분...
전 말이 안되는 시간이라 계산하는 문제보다 글로 써진 문제가 많이 나올 줄 알았는데 계산하는 문제가 훨씬 많더군요. 도저히 50분안에 해결할 수 있는 양이 아니었습니다. 일단 딱 보고 모르는 건 넘어가고 또 시간 오래걸릴 것 같은 문제도 넘어갔습니다.(특히 역학에서 부정정문제...) 그렇게 40번까지 갔더니 10분 남았다고 하는 겁니다. 흠칫 해서 도저히 풀 시간 없는 문제는 찍고 나머지 도로공학 쪽 글로 써진 문제는 대충 읽다 찍었습니다.
필기 시험 끝나고 밖에 나가보니 아우성이 대단하더군요. 20번 푸는데 10분 남았다고 해서 나머진 거의다 찍었다고 하는 분들 많았습니다.
이번 필기시험이 그다지 변별력이 있을 것 같진 않고 아무래도 1차 서류 점수가 높은 분들이 많이 올라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출처:취업뽀개기(//cafe.daum.net/breakj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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