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오후 100명정도 되시는 분이 면접을 보신걸로 알고 있는데..
글이 하나도 없네요..ㅋ 그래서 솔선수범하여..ㅡㅡ;;
저는 생산부문에 지원했구요, 오후 1시에 면접 봤습니다.
오늘 오후에는 생산부문하고 연구개발 쪽 분들만 왔더라구요.
입구쪽에는 다양한 먹거리들이 많더군요.
커피, 쥬스, 우유(인거 같음), 샌드위치, 던킨 먼치킨, 과자, 사탕, 초코바~ㅋ
다양한 먹거리를 준비해 주셔서 좋았습니다.
연구개발은 A조, 생산은 B조... 저는 당근 B조..ㅋ
4~5명씩 조를 나눠서 종합면접하고, 영어면접 두개를 나눠서 실시했습니다.
저는 영어면접 부터 본 관계로 영어면접 부터 말씀드릴게요..
1. 영어면접
일단 들어가면 외국인분과 한국인 분, 두분이 계십니다.
인사담당자께서 말씀 하시기를 외국인 분은 외부에서 초청한 분이라고 하시고,
한분은 아마 현대자동차 직원분이시겠죠?ㅋ
근데 이분의 표정이 워낙.....뭔가 안좋은 일이 있으신가...할정도의 표정이었음..ㅡㅡ;;
영어면접은 생각보다는 어렵지 않게 진행되었습니다. 기본적인 것을 물어보시더군요
1) 자기소개 해보세요~
2) 성격은 어떤가요?
3) 쉬는시간에는 무얼 하나요?
4) 오늘 면접 끝나고 무얼 할건가요?
5) 그림묘사..
한두개는 빼먹었을지도 모르지만, 이정도였구요..!!
그림묘사는 왠지 토익스피킹의 냄새가...ㅋㅋ
한 5분정도로 금방 끝이 났습니다.
2. 종합면접
4~5명이 한조가 되어서 들어갑니다.
들어가기 전에 대기시간이 조금 있으니, 들어가서 인사를 어떻게 할지 등 이런것을 정합니다.
(인사담당자 분께서 상의해보라고 하시더군요..ㅋ)
저희조는 4명이었고, 면접관님들은 6명이었던거 같네요, 5명인가..ㅡㅡ;;
100분 스피치 돌아가면서 하고, 개별 질문 받고, 공통질문도 받고~
면접관님들이 농담도 해주시고, 분위기는 딱딱하지 않고 좋습니다..
개별질문들은 대부분 자소서에 적혀있는 특이한 사항들을 물어보시더라구요..!!
한사람당 1~2개 정도 물어보시는거 같았습니다.
공통질문으로는, 살면서 가장 굴욕적인 사건이 무엇인가? 였습니다.
전공이나, 정치, 경제 이런 질문들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대기하면서 담당자 분들께서 오전조에는 전공도 물어봤다고 하더라구요..!!
질문은 조마다 랜덤인듯...ㅡㅡ;;
총 30분정도 걸리고, 시간은 금방 갑니다..
그리고 나서 면접 확인서 받고, 면접비 받고 해산..!!
전체적인 분위기는 좋습니다. 압박도 없었고, 경험을 많이 물어보시는거 같더라구요..!!
영어면접이 처음이라서 엄청 걱정하면서 갔는데, 오픽이나 토스 준비하시던 분들이면
무난하게 넘어갈 수 있을 거에요..!!
다대다 면접은 처음이었는데, 다른사람이 말할때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앞만 보고 있어야 하는건지..ㅡㅡ;;
다른 조 분들도 대부분 웃으면서 들어오시는거 보면
면접 분위기는 전체적으로 화기애애 했던거 같습니다..!!
그럼 다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물론 저도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네요..ㅜ.ㅜ
출처: 취업뽀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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