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양재동 본사 현대자동차 국내영업 및 서비스직 면접본 1인입니다.
면접이 끝났으니 간단한 후기 올립니다.
1. 토론면접, 영어면접은 확실히 변별력이 없어보였습니다.
특히, 토론면접은 지원자의 자세나 사고방식에 대해서 간간히 체크하시는거 같았는데... 큰 비중은 확실히 없어보였습니다.
2. PT면접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주변에서 임원진 면접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시는데... 물론 중요합니다. 그러나, 임원진에서는 합불 정도의 호불호 성격이라고 봅니다. 어떤 지원자는 10점만점에 10점, 어떤 지원자는 1점 등의 채점방식은 아니라고 봅니다. 이랬을때, 아무래도 비중도 있고 채점제가 존재하는 PT면접이 임원진에서 부적합하다는 인상만 주지 않는다면 가장 중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PT주제에 대한 본인의 생각 + 현차의 관심도 + 전공지식+ 지원자의 경험 및 배경지식 등 다양하게 30분(저는 45분정도 본 거 같네요) 넘게 질의응답이 이루어지고 면접관님분들도 팀장급 + 임원급 분들이신거 같았습니다.
3. 임원면접... 합불의 당락입니다.
현차의 면접 프로세스는 1차 실무진으로 치룬뒤 합격자에 한해서 보는 임원면접이 아니라 하루에 모든 전형을 치루기 때문에 면접관님들이 간단한 인성을 물어보지 않습니다. 100초 스피치와 더불어 간혹 몇몇 질문에서는 전공에 대한 내용도 있었고, 현차의 비전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물어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합불의 당락을 결정짓기 때문에 자신을 최고로 어필해야한다는 생각은 들었습니다. 여타 다른 면접에서 미흡했더라도 임원면접에서 면접관들의 관심을 사로잡는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직무의 영향인지 기업문화때문이어서 그런지... 타기업의 면접과 달리 스마트하고 철두철미함보다는 적극성, 남자다움, 예의바름이 무엇보다 가장 중요했던거 같습니다.
단계별 질문이 어떤것이 나왔는지 적는건 아무래도 좀 찜찜해서 적지 않았습니다. 양해해주시구요.
질문이 있습니다. 혹시 현대차 국내영업 및 서비스직 채용인원과 면접 경쟁률 알 수 있나요?
4:1이라고 하는 분도 있고, 3:1이라고 하는분도 있고... 어디서는 2:1이라고 하시는분들도 있으시던데요.
그리고, 합격발표날과 연수 예정일 아시는 분 있으시면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국내영업 서비스 직무에 지원하신 분들! 면접에서 최선을 다한만큼 좋은 결과 있으실겁니다.
꼭 합격해서 같이 연수받고 힘이 되는 동기가 되길 바랍니다. 화이팅!
출처: 취업뽀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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