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대부분의 학생들은 자신의 스펙때문에 많이들 고민하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L모기업에 취업한 선배가 그러더군요 연수받고있는데 인사담당자가 "요새 토익 800안넘는 사람이 어디있어?"라고 했다고...
헐....난 어쩌라고...아니 표정들이 다들 왜그래요? 토익점수 낮아서 휴학하는사람처럼? 토익 800아니면 풀은거 아니자나요 그냥 발로 찍은거지.......ㅠ.ㅠ
지방국립대에 평균 89점.....사무자동화산업기사....토익 700점.,,
취업을 뚫기 위해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그래서 나만의 강점을 부각하기로 했죠.
물론 제가 큰 강점이 있다는 것은 아닙니다. 강점을 찾기 힘들었습니다...무엇일까...많이 고민했습니다.
결국 내린건...제가 예전에 생산아르바이트를 한적이 있었습니다. 그걸 가지고 제가 기계공학과이기 때문에 생산직 경험과 관련하여
강점으로 부각하여 생산관리쪽과 연관지어서
자소서, 면접준비를 했습니다. 운좋게 서류 통과한 3곳! 인적성 열심히 준비하고 인성검사는 최대한 솔직하게 했습니다.
적성검사같은 경우는 한달넘게 계속해서 준비한것 같습니다. 무작정 취업하자라는 생각으로 무작정 했습니다. 서류 어디 하나
얻어 걸리면 인적성, 면접까지 뽀갤 생각이었죠.ㅋ
처음 면접은 LGD였습니다.
첫면접이라 정말 떨리더군요. 면접은 운칠기삼 이라는 말이 딱맞는것 같습니다. 운 7 기 3
면접준비를 할떄 이제까지의 면접자료, 취뽀, 닥취, 독취사에 나와있는 후기들 죄다 긁어 모아서 공부하고
관련 자료를 검색했습니다. LGD같은 경우는 회사에 대해 많이 물어 본다고 들었습니다.
면접이 운칠기삼이라고 느끼건 면접당시입니다. 4명이 면접을 봤는데 회사에 대해 아는대로 말하라라고 4명모두에게 하더군요
순번상 제가 마지막이라 난감했습니다. 앞에서 다 이야기할게 뻔하기 때문에... 첫번쨰..두번째..는 홈페이지 내용만..
세번쨰분은 전혀 모른다구 하더군요...ㅋㅋ; 저는 면접전에 회사관련 자료나 관련 신문기사 검색해서 한번 훑어 보고 간상태라
많은 것들을 말할수 있었습니다. 또한 두번쨰분이 워낙 긴장하셔서 어버버 해서...긴장의 끈이 약간 풀려서 말을 더 술술 할수있었습니다.
두번쨰 면접은 현대자동차 였습니다.
현대자동차 인적성붙고....대형면허시험장에가서 4번만에 면허땃습니다. 한번 보는데 15000원씩 총 6만원 들었습니다...ㅋ
전주 상용차를 지원했기 때문에 지원한 이유와 연관지어서 강점으로 부각시킬라고 일부러 땃죠...ㅋ;
학교에서 같이 면접보는 친구들에게는 물어보지 않았지만...저에겐 상용차를 지원한 이유에 대해서 물어보드라구요...+_+ 오홋
이거다...내 강점은 이거다...ㅋㅋ 말할 기회였죠 생산직관련경험, 상용차에 대한 관심을 말했죠 그랬더니
면접관님께서 "그럼 대형차도 운전할줄 알겠네??"라고 하시더군요..ㅋㅋㅋㅋ이거다!! 이질문을 기다렸습니다.
당당히 " 그럼요 대형면허도 가지고 있습니다." 라고 하니 무지 좋아 하시더군요 ㅎㅎ
그리고 합격을 했고. 다음달에 현대에 입사하기로 결정을 하고 현재 대기하고있습니다. ㅎ
저질스펙...하지만 운칠기삼....나의 운을 믿고 차분히 나의 강점과 그것을 부각하기 위한 준비를 한것이 (길게도 안했습니다. 면접에서
할말을 만들기 위한 준비만 했습니다.ㅋ)
합격을 할 수 있게 만들어 준것 같습니다.
저질스펙이라도 자신감을 가지고 도전해 보시길 바랍니다. 대부분의 기업에서 원하는 도전정신이 바로 이런게 아닐까요? ㅎㅎ
물론 그에 따른 준비, 최선을 다해야 하겠지만요 ㅎㅎ
출처: 취업뽀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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