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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에 LGD면접을보고 27일 GS건설 면접을 봤습니다.

 

1)LG디스플레이

LGD 면접은..그냥 대규모로 앉아 있다가 부르면 불려나가는 면접 이었습니다.

 

갔다가 삼성면접볼때 같은 조 셨던 분도 만나고 ㅋㅋ

 

암튼.. 들어갔습니다.

면접관님들께서 자기소개 해주셨습니다. 모두 팀장님들이셨습니다.

들어가자 마자 인상이 참 좋다는 말씀을 해주시더군요 ㅋㅋ

 

자기소개하라고 하셔서 자기 소개 하는데 .. ㅎㄷㄷ..준비해간 자기소개를 까먹은거죠..

어버버..대다가...그순간 이미 망했다 느꼈습니다.

LGD에서 뭐하는지 아느냐는 질문을 시작으로 질문공세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질문들은..자기소개서에 있는거 물으셨습니다.

전체적으로 포괄적인거 말고 조금은 타이트하게 물으셨던거 같습니다. 써있는거 외의 또 다른거 한거 있냐고 물으신다던지..(준비해간게 있는데 더 요구 하시면.. 머리가 갑자기 ...ㅎㄷㄷㄷㄷㄷ)

대부분이 인성과 관련 한 것이었고 전공은 제가 자기소개서에 디스플레이 관련해서 이런거 이런거 했습니다. 쓴거에서..물으셨구요..(하지만 반응은... 그건 누구나 다 아는거자나..하시느 씁쓸한 표정-_-)

 

폭풍과같은 시간들이 지나가고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하고 꼭 그렇게 됐으면 좋겠다는 말씀과 함께

면접은 떙! 2만원 받고 담날 GS건설 면접을 위해 회사에 다니는 선배 만나러 고고..

 

2)GS건설.

인적성 볼때와 마찬가지로... 골목길 사이사이로 들어가..겨우 리더십센터를 찾아 갔습니다.

시간을 거의 맞춰 가서..들어가자 마자 다른거 볼 새도 없이 면접장으로 끌려 갔습죠.

삼엔붙으신분들이나 현대건설이랑 면접이 겹쳤다는 소릴 들은거 같은데 암튼.. 제 시간타임에는 결시자가 반이었던거 같네요.

PT&역량 -> 토론 순으로 봤습니다.

PT하고나서 바로 앉아 역량면접으로 들어갑니다.

문제는 4개 주어 지구요.. 근데 땡큐게도 이틀전 스터디할때 제가 준비했던 내용이 나와 주었다는... 오 감사합니다..

제가 느끼기엔 1번은 Very hard 2번은 hard 3번은 normal 그리고 4번은 1,2,3번 다 모르겠으면 그냥 이거나 해라 던줘준듯한 느낌의 문제 였습니다.ㅋㅋㅋ 저는 3번.

들어가서 인사를 했고 GS건설에 지원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과 혹시 결과가 좋지 않더라도 계쏙해서 좋은 이미지 가져 주고 다른 사람들한테도 좋은 이미지 전달해 달라시는 말씀.. ㅋ

PT발표를 했고... 제가 공부했떤거 다 말씀은 안드리고...혹시나 질문을 위해 남겨두었고.. 역시나.. 발표 안한 내용들을 물어 보셨습니다. ㅋㅋ... 답변을 하고 있는데 마지막.. 엄청 실무적인 질문을.... 던지셔서... 천장 보며 멍하게 각하고 있었더니 면접관 한분이.."에이 그런건 모르죠.. 이론적인 것만 알겠지.."라고...하시면서 서로 웃으시면서 넘어갔습니다.다행.. ㅋㅋㅋ

끝나자 마자 바로 의자에 앉아 역량 면접에 들어갑니다.. 분위기는 되게 편하게 해주셨습니다. 하지만... 조리 있게 못하는 터라.. 얘기가 산으로 가고..너무 솔직하게 하다보니.. 담배!!!!!를 배울 만큼 힘들었던일이라 하고-_-;;;

한분은 계속 매의 눈으로 쳐다보시고... 땀은 계쏙 나고...역시나.. 자소서에 있떤 내용들 위주로 물어 보셨어요..  뭐.. 인성, 역량 질문 아시죠? 도전, 열정, 창의, 팀워크등등..그런내용들..

경험을 얘끼하고 뭘 배울 수 있었는지 얘기하고-ㅁ-; 지원동기를 물으시고..뭐 그렇습니다.

역시나.. 꼭 원하시는 데로 돼셨으면 한다는 말을 듣고..나와서 대기 했습니다.

 

다음 토론...

토론 주제는 그냥 평이한 평소에 이슈가 됐었던 문제들로 나옵니다..

우리조의 주제도그랬고 우리 전조의 주제도 그러했습니다.

30분 동안의 토론 시간이 주워졌구요.. 찬성/반대 나눠 주십니다.. 그래서 준비할때 두의견을 모두 생각해야 하죠

다들 말씀을 차분하게 잘 하셨습니다. 근데 저는 좀 공격적이었던겄 같네요.. 원래 말투가 이러니..-_-

5분정도 남았을때 정리할 시간을 주셨고 저희 조는 한명씩 돌아가면서. 자신의 의견을 정리 했습니다.

토론이 끝나고.. 조원부들께서... 제가 낸 제안이 아주 좋았다면서.... 라고 하셨는데.(상대분께서는.. 반박하기가 힘들엇다는..)

뭐..그냥.. 하시는 말씀이시겠죠 ㅋㅋㅋ........

 

 

 

말이 괜히 길어졌네요 별 내용도 없는데

 

오늘은 STX면접보고.. 털리고 왔습니다. 처음으로 받아본.. 심한 압박면접.. 자네는 지원한 직무에 맞는 역량을 하나도 갖추고 있지 않다는 말에 완전 기가 죽어버렸습니다.ㅠㅠ 에효.... 3일연속으로 면접봤더니 축 쳐지네요..

 

이제 내일이면 GS건설 면접이 끝나네요 ㅋㅋ 아무쪼록... 다들 건승하시길.....

 

저 역시도................!!!!!

 

담주 금요일만 기다리면서 목놓아놓고 기다리겠습니다-ㅁ- ㅋㅋ

 

출처: 취업뽀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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