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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 기업형태
    일반기업
    매출액
    18조 2,164억 9,900만원 (2025년)
    자본금
    3,914억 600만원
  • 사원수
    12,310
    업종
    석유·화학·고무
    업태
    제조, 도매 외
  • 사업내용
    기초유화제품, 합성수지 등의 석유화학제품 및 전지, 광학소재, 디스플레이소재 등의 정보전자소재 제조

저는 비록 잘 보진 못했지만, 제가 작년 선배분들께 도움을 받았듯이 내년에 엘지화학 입사를 준비하실 분들에게 조그만 도움이 되고자함입니다.

 

저는 10/19일 봤고, 품질관리를 지원했습니다.

엘지화학은 면접과 인적성을 같이 보는데, 인적성은 엘지이노텍처럼 way the fit인가요...그걸로 봅니다.

적성은 안보고, 인성만 봅니다. 그리고 아침9시에 모여서 시험을 보고 11시반에 트윈타워 지하에서 점심을 먹습니다.

그리고 조에 따라 12시반부터 혹은 3시반부터 면접을 봅니다.

저는 3시반조에서도 뒷조여서 제일 마지막으로 면접을 봤습니다.

아 그리고 엘지화학은 전공별로 면접을 봅니다. 그래서 화공이면 화공, 전자면 전자 이런식으로 전공별로 모아서

면접날짜를 잡는것 같습니다.

 

면접은 다들 아시다싶히 3가지입니다.

1.직무역량면접

5~6명이 한조가 되어서 들어갑니다. 면접관님들은 3분이고, 지원분야의 사업부에서 오신 분들이 면접을 봅니다.

질문은 보통 2~3개에서 많으면 5개 정도...면접관님들이 궁금하신 것은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으로 6~7까지 물어보시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처음에 들어가면 자기소개를 하라고 하십니다. 정해진 양식이나 시간은 없습니다.

 

2.토론면접

직무역량면접을 같이 봤던 분들과 같은 조가 되어서 조그만 방에 들어갑니다. 그곳에서 주제가 주어지고, 30분정도 시간을 받습니다. 그 시간내에 주어진 주제에 대해 찬,반을 정하고, 투명 OHP필름에 네임펜으로 자신의 생각과 의견 등을 정리합니다.

검,파,빨의 펜이 주어지고, 지우개도 줍니다. 정해진 시간에 자신의 생각을 잘 정리해서 찬반을 정리하고,

논리적으로 자신의 발표를 준비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다른 방으로 이동합니다.

그곳에 면접관님 3분 계시고, OHP필름을 토대로 1분30~2분간 발표를 합니다. 딱 시간을 정해주셔서 2분이 넘어가면 그만.이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모든 지원자 발표가 끝나면 바로 토론 시작합니다.

사회자는 없고, 보통 3:3이나 3:2로 찬,반을 나눠 토론을 합니다. 시간은 20분이고 말할 기회는 2~3번 정도 주어집니다.

잘 끼어드셔서 말을 조리있게 잘하시면 됩니다.

 

3.영어면접

네이티브 2명이 있습니다. 각자 4개씩 질문을 합니다. 질문은 모두 다르고...어렵다면 어렵고, 쉽다면 쉽습니다. 저희조에는 카투사출신이 계셨는데, 영어 잘하시더군요.

한명(덩치 큰 여자)는 천천히 질문을 해주고, 한명(키큰 남자)는 뭔가 계속 적고 아무말도 안합니다.

저는 말하다가 이게 제대로 말하고 있는건지 물어봤는데, 아무런 코멘트나 리액션이 없더군요. 정해진 시간은 1분30~2분정도고

시간이 다되면 그만 말하라고 합니다.

이 네이티브들은 lg화학 직원이 아니라 외부에서 모신 사람이라고 합니다. 면접관이라 생각치마시고, 편하게 외국인 친구나

학원 선생님이라 생각하고 답변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보통 전체 면접순서는 1,2,3으로 하지만 A,B조가 있어서 3,1,2순으로 돌기도 합니다.

 

이번 2010공채 1차면접 결과는 11월초에 발표난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질문은 구체적으로 뭐가 나왔는지는 형평성의 문제로 세히 대답해드리기 어렵네요.

면접보신 분들 모두 좋은 결과 있으셨으면 합니다.

 

출처: 취업뽀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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