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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0/29(화)) 오후 타임 면접 후기 남겨봐요~

 

면접 아직 안끝난거 맞나요??ㅎㅎ;;

 

전 오후 2시 타임이어서 한시간 일찍 도착해서 기다렸습니다.

 

가산에 있는 LG전자 검색해보니 여러개 나오더군요,,;;

 

가시기 전에 꼭 지도 확인해보고 가시는게 좋을거 같아요,,괜히 시간 맞춰 갔다가 다른 건물가면 낭패,,;;

 

암튼 제가 면접 본 건물은 독산역에 가까운 가산 R&D 캠퍼스,,

 

각설하고,,

 

2시가 되면 인솔하는 분이 나와서 3층에 있는 강당으로 자리를 옮깁니다

 

강당에 지정된 자리에 앉아서 10분정도 출설체크 및 오리엔테이션을 하죠,,

 

자리는 면접 조별로 미리 정해두셨더라구요,,앉는 자리의 앞뒤로 앉아계신 분이 같이 면접 보실 분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물론 가운데일때,,ㅎㅎ;;)

 

오리엔테이션에서는 별게 없어요,,

 

그냥 출석체크, 준비물 체크, 향후 일정 안내,,등등등,,

 

오리엔테이션이 끝나면 순서대로 불려나갑니다,,

 

갑자기 크레인 뽑기 기계에서 뽑혀나가는 듯한 야릇한 기분이 들게되죠,,ㅎㅎ;;

 

전 5층에 있는 면접실로 옮겼습니다.

 

5층은 회의실이 많이 있는데 복도에 대기석이 마련되어 있더군요,,

 

복도에서 대기하는 동안 같이 면접볼 사람들하고 얘기하며 긴장 풀려고 노력했습니다,,

 

암튼 면접때는 머든 노력하게 되는군요,,ㅎㅎ;;

 

대기하는 동안 면접장에 들어가서 인사할거 나오면서 인사할거 등등 입 맞춰두고 같이 하시는 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긴장푸는데는 "수다"가 짱인듯,,ㅋㅋ

 

드디어 면접장 입장!!

 

면접관들앞에 쪼르르 서서 한명이 '차렷, 경례"하고 다같이 "안녕하십니까" 인사하고 앉았습니다.

 

자리에 앉으니 한명씩 짧게 자기소개 하라시더군요, 그래서 준비해간 자기소개 발표

 

한명씩 자기소개 하고 나면 이번엔 반대순서로 직무PT 발표를 시킵니다. 시간은 3~5분, 길면 중간에 자르겠다고 하심,,;;

 

직무 PT발표가 끝나면 다시 역순으로 한명씩 질문 공새!!

 

질문은 거의 PT 내용에서 하십니다,

 

저희 조는 전공 문제도 거의 안물어보셨네요,,;;

 

제 경우엔 통신 과목을 많이 수강했는데 BB 분야에 잘 맞겠느냐

 

이정도,,

 

그리고 인성문제 몇가지 질문 하십니다

 

저는 장교로 복무 중이라서,,

 

부서 사람들이 너를 어떻게 생각하느냐 물어보셨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많은 분들이 부담스러워하시는 영어 질문,,

 

그런데 영어는 간단한거만 물어보시고 길게 얘기하려고 하면 끊고 짧게 넘어가시니 크게 부담갖지 않으셔도 될거 같아요,,

 

질문은 자기소개, 주말에 하는거, 도서관에 자주 가는지, 존경하는 사람 정도 였습니다

 

한사람한테 두개 정도씩 물어보셨구요

 

무엇보다도 긴장하지 않고 당당하게 대답하는게 중요할거 같습니다.

 

저랑 같이 면접 보셨던 분이 너무 긴장하시니까 면접관님도 약간 안쓰러운듯 보시더라는,,

 

사실 밖에서 보면 그냥 아저씬데,,자신감 가져야죠!!ㅋㅋ

 

사실 저도 느므 긴장되서 면접 끝나고 나와보니 몸 곳곳에 땀이 흥건하더라는,,

 

그래도 안떨리는 척!!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다른 사람 발표할 때는 그 사람 보기도 하고 면접관님들 눈도 맞추고,,

 

모두들 긴장하지 않고(또는 긴장하지 않는 척 하고!ㅋㅋ) 좋은 결과 있길 바라겠습니다.

 

화이팅팅!!!

 

 

출처: 취업뽀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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