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4시 20분에면접보고왔습니다
건물들어가시는순간 와~~~하는소리와 함께분위기에압도당합니다 정말입사하고싶다는 생각이 팍팍 듭니다
각설하고 면접이야기할게요
대기실이 무지조용하고 편안합니다 일찍가서 준비하시면서 분위기에 적응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대기하고있으면 키도크고 훤칠하게 생기신 남성분께서 이름을 부르면서
인형뽑기하듯 면접장으로 갑니다
3:1면접이고, 면접관님 인자하신미소로 반겨주십니다
인사를하고 자기소개를 합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질문 어택!!!!!
전공, 직무관련공부하시는분들....어서던지시고 자소서보세요
전공 직무관련 한개도 안물어보십니다
전체적인 느끼을 말하자면
신도림역에서 혼자 빨게벗겨진 기분입니다
분위기자체는 압박이아니지만 꼬리에 꼬리를 무는질문들이 이어집니다
처음 질문은 평이하나 대답하신내용 갖고 뼈까지 파고 드는 질문이 이어집니다
작성하신 자소서 지원서를 여러명에게 보여주고 답을 하는 연습을 하시는게 도움이 많이 되실꺼라 생각 됩니다
상세한 질문내용은 관계자분들이 볼까봐 못올리겠고
사실 패닉상태라 기억도 잘안나네요;;;
암튼 자소서 완전 분해하셔서 가세요
나오자마자 느낌이 안좋아 내친구 던힐과 함께 프라임 센터를 바라보는데 눈이따가워서 눈물이 나는지, 아님 제자신이 한심해서인지 ㅜㅜ
저는 준비가많이 부족했다고 생각이 드네요
뚜껑은 열어봐야하지만, 이번시리즈는 끝났것 같다는 생각에 집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다른분들은 재치있게 말씀절하셔서 꼭 CNSer 되시길 바랍니다~~
출처: 취업뽀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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