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뽀에서 많은 면접팁을 얻었던지라 저도 후기 한번 올려보겠습니다.
28일 오전타임에 면접을 봤습니다. 10:20분 조 였고 9시반에 도착해서 대기했는데 25분에 면접들어갔던것 같습니다. 정시간에 오시면 거의 대기가 없을것 같더군요 이전에 올라온 후기대로 면접실은 취업박람회 부스처럼 방이 쫙 나열대 있고 문이 천막으로 되있는 구조여서 생각 했던 그림은 아니더군요 .. 좀 웅성웅성 거려서 면접관님 질문이 안들릴때도 있었습니다.
면접가니 소개를 해주셨는데 인사담당하는 여자분이 계시고 기구개발팀장님 두분이 계셧는데 인사담당하시는분은 외부에서 오신 분 이라고 그러시는것 같았습니다. (긴장상태여서 맞게 들었는지 모르겠음)
면접 분위기 자체는 좋았던것 같습니다. 인사담당하시는분이 여자분이셨는데 항상 웃으시면서 질문하셨습니다. 개발팀장님은 무표정본론으로 말씀드리면 전에 올라온후기와 함박님 말씀대로 열정에 대해 자소서와 그외것들로 나름 레파토리를 짜서 면접에 들어갔습니다. 그러나 !! 갑자기 프로젝트 수행시에 어떻게 팀원들을 설득해서 목표한바를 이루 었느냐가 처음 질문이었는데 이게 얘기하다 보니 설득을 하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로 면접이 흘러버리더군요 팀원이 친할때 그렇지 않을때 어떻게 설득했냐, 그래서 이러이러 주절.....이해가 가지 않는다. (여자담당자분) 좀더 자세히 설득했던 방법을 말해보세요 .. 후 ... 전 머리속에서 설득의 심라학책 이라도 읽을걸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설득에대한 경험으로 웃으시면서 압박을 주시더군요 제가 프로젝트 하면서 무슨설득을 했겠습니까. 주어진 이을 친구들과 했을뿐 하지만 잘 포장해보려고 했으나 잘 안되더군요
그때 !! 계속 듣기만 하시던 개발팀장님이 일본어를 중으로 표시 하셧는데 일본어를 잘하시나요 그러시길래 순간 움찔했습니다. 평소에 일본에 관심이 있고 애니메이션을 즐겨봐서 생활일본어 듣고 말할정도는 된다고 하니 일본어로 자기소개를 시키시더군요 ㅜ.ㅜ 여기서부터 정신이 반쯤 나갔습니다.
그외 이런저런 개인적인 스펙에 대한 태클도 압박을 계속 주셨는데 정신줄 계속 잡고있자 노력했습니다. ㅜ.ㅜ
그리고 직무에 관한 이야기를 하다 충격량에 대해 말을 무심결에 했더니 충격의 종류와 파형에대해 물어보시더군요 순간 왜 이 말을 했을까 엄청난 후회와 함께 되도않은 말로 얼버무렸습니다. 전공질문은 이거 한개 받았습니다. 디스플레이에 대해 책까지 빌려서 기술적인 내용을 공부했으나 전혀 ~~ 도움이 안?습니다. ㅜ.ㅜ 방마다 복불복이니 ....
그러고 ytn 빌딩을 나와 줄담배 두개를 피웠습니다. .... 나름 준비한다고는 했으나 역시 마음 같지가 않네요 ㅋㅋ 면접 분위기는 좋았으나 제가 잘 이끌지 못해서 아쉬움도 컸고 준비한것은 자기소개만 한것 같네요 아쉬움이 너무 많아 이렇게 잘 못쓰는 글이라도 써봅니다. 결과는 기다려 봅니다만 기대는 크게 안하게 됩니다. 여기까지 제 후기였습니다
출처: 취업뽀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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