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무환경개선 팀에 지원해서 면접까지 봐었는데
역시 가구회사 답게 좋은 회의용탁자와,, 완전 편한 의자에 홀딱 반했습니다.
분위기는 편안하게 진행되었고, 3:3으로 면접이 진행됬었는데,
처음에 자기소개 한번씩 다하고, 왜 지원했는지, 무슨 업무를 하는지 아는지,
3DMAX나 포토샵 일러스트 등은 잘 할 수 있는지,
건축과출신이 많아서 그런지 건축전공했는데 가구회사에 지원한 이유와 그런게 자신에게 맞을지에 대해 물어보셨어요.
가우디나 뭐 르꼬르뷔제는 건축하면서 가구디자인도 하고, 계단난간디자인도 하고.. 그런것과 연관지어서 대답하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말하고 싶었는데 저는 못했어요ㅠ 타이밍을 놓쳐서..
그냥 지나가는 얘기로 결혼하고 아이를 갖게 되면 회사에 계속 다닐 것인지도 물어보셨고..
편안하게 말씀하셨는데, 한사람한사람 꼬집에서 질문하지 않고 모두에게 질문해서
답변의 준비가 되있다면 먼저 치고 나가는 것도 중요하겠더라구요,
저는 떨어졌지만....ㅠㅠ
회사 분위기도 그렇고, 면접관님들도 그렇고 매우 좋았습니다.
너무 가고 싶은 회사랍니당 ㅋㅋ
저랑 같이 면접봤던 분들은, 실내건축기사랑 건축기사 취득하고, 렌더링프로그램 잘 하고, 건축설계관련해서 잠시 일하셨던분 같았어요.
왠지 그 분이 붙으셨을 듯ㅋ 나이는 26~27이었나....
자신감있게 말씀하시고, 그쪽분야에 관심이 많고 그쪽 분야로 준비해두신게 있으면 면접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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