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방대 졸업생이고, 스펙또한 높지 않습니다. 토익이 칠백대 후반이고, 학점도 3.48입니다.
자격증은 운전면허 자격증이 전부이지만, 공항공사 인턴 면접을 보고 왔습니다.
제가 인턴에 붙은 가장 큰 동기는 자기소개서 인것 같습니다.
한달 동안 고민하면서 썼기에 왠만한 중소기업들은 붙었고, 이번 공항공사 서류도 붙은 것 같습니다.
문제는 면접이었습니다.
면접 준비는 잘 안하는 편이라 조금 횡설수설 하였던 것이 면접 탈락의 원인 같습니다.
아는 사람을 통해 물어보니, 그래도 저는 대기 1번이라 들었습니다. ㅡㅜ
\면접은 세명의 면접관 앞에서 보았는데, 인문학 도서 읽은 적 있냐고 물어보았고, 졸업 이후 공백기간 동안 무엇을 하였나고 물었습니다. 또 자기소개서를 잘 썼는데, 말만 좋은 것 아니냐고,,, 붙여넣기 한것 아니냐고 물었습니다.
면접관님들 인상은 아주 좋았습니다.
저는 주로 동아리 활동과 봉사활동, 그리고 대외 활동을 많이 하여 그것을 자기 소개서에 많이 어필하였습니다.
모두들 자신의 장점을 잘 어필에서 서류통과 뿐만 아니라, 최종까지 붙으시길 바래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