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회계법인이촌 전산팀(개발) 면접 후기를 남기려 합니다.
저는 2012년 12월에 면접을 보았구요~
1. 기억나는 질문
많은 질문이 있었지만 가장 기억에 남았던 질문은 3가지 입니다.
1-1. 최근에 읽은 책과 책을 읽고 느낀점이 무엇입니까?
┖ 히가시노 게이고의 다잉아이 입니다. 평소에 추리소설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이유는 책을 보면서 추리하고
생각하고 상상할 수 있기 때문에 제게 많은 도움이 됩니다.
1-2. 아마추어와 프로의 차이점이란 무엇입니까?
┖ 아마추어는 물음표(?)이고 프로는 물음느낌표(‽)라고 생각합니다. 아마추어는 막연한 궁금증을 가지고 있
어서 물음표이고 프로는 궁금증과 함께 스스로 판단 할 수 있는 느낌표도 가지고 있기에 그렇습니다.
1-3. 당신과 비슷한 조건의 사람들은 많습니다. 왜 당신을 뽑아야 하죠?
┖ 흔히 비속어로 짝퉁이라고 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비슷한 조건의 사람들이 많다면 진품을 고르는게
현명하리라 생각됩니다. 저는 진품이지만 아직 색을 입히지 않았습니다. 이 회사가 제게 맞는 색을 입혀
주리라 생각됩니다.
대략 요런 질문과 대답이 오고 갔었는데요 ㅎㅎ..
지금 생각해보면 철도 없고 앞 뒤도 안 맞는 말을 했던 부분도 있는 것 같네요..
제 생각에는 면접 때 제일 중요한 건 뻔한 얘기지만 밝은 표정과 너무 긴장되지 않는 목소리
어느정도 손을 사용하는 제스처와 면접관 과의 눈빛 교환이라고 생각됩니다.
너무 뻔하지만 .. 가장 힘든 것들이죠..ㅜㅜ
저는 3일뒤 연락이 와서 취업 후 지금까지 잘 다니고 있습니다..ㅎ
취준생 여러분들 모두 화이팅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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