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화장품수출하는 회사에 면접보라고 전화가 와서 역삼역으로 가서 면접을 봤어요.
남자사장이 50대는 되어보였는데 제가 결혼했다고 하니 그럼 오래다닐수 있겠냐고 애는 안낳냐고 해서 지금은 신랑이 외국에 나가있어서 당분간은 안낳고 일할거라고 하니까.
그사람 왈... 그럼 여기 다니게 되면 신랑한테 애기 안낳겠다는 약속을 받아오라는 거예요...
정말 황당하고 어이없지 않아요???
여기서 연락와도 일하지 않을 생각이었어요.
그렇게 기분나쁘게 면접보고 나오니 정말 꿀꿀하더군요.
고용노동부에 신고하고 싶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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