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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 동아일보 인턴신문기자 전형에 지원했습니다. 필기시험을 통과한 후 면접을 봤습니다. 면접장에는 5명의 지원자가 들어갔고, 면접관은 3분이 계셨습니다. 남자 분은 역량강화팀 팀장님이셨고, 여자 2분은 차장급 기자분들이셨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면접 질문은 당연히 자소서에 나온 내용들 위주로 물어보셨습니다. 자소서의 내용이 사실인지 확인하려는 질문이 있었고, 가장 좋았던 여행장소가 어디였는지 등 가벼운 질문도 주셨습니다. 대학시절 활동에 대한 질문도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시사 현안에 대한 질문으로 당시 코레일 민영화에 대한 의견을 공통적으로 물어보셨습니다. 다른 곳에 면접을 본 적이 없어 분위기를 어떻게 표현해야할 지 모르겠지만 지금 떠올려보면 전체적으로 딱딱하고, 무겁고, 진지했습니다. 전혀 웃음기 없는 면접이었습니다. 합격한 사람으로서 조언을 드리자면 시사공부 열심히 하시고, 질문에 막힘없이 당당하게 말했던 것이 중요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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