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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앤지

  • 기업형태
    일반기업
    매출액
    4조 1,454억 7,500만원 (2025년)
    자본금
    9,549억 5,900만원
  • 사원수
    4,267
    업종
    음·식료품·식품가공
    업태
    제소.서비스
  • 사업내용
    담배 홍삼 임대 광고
[1차 면접 + 적성 검사]
KT&G는 정말 빠르게 진행했던 것 같습니다. 1차 면접도 서류 통과 연락을 받고 1주일 이내로 진행되었습니다. 대전 인재교육원에서 진행되었고 정말 처음 갔을 때 왜 KT&G가 대기업인지 알 수 있었습니다. 엄청난 규모더군요. 가보셨던 분은 아실꺼라고 생각합니다.

1차 면접은 실무진 면접으로 진행되고 대기시간은 1시간-2시간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또한, 1차 면접은 PT면접 + 이력서 중심의 질문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어떠한 주제를 주고 20분 안에 PT발표 준비를 하고, 그 작성한 A4용지를 프로젝트기계로 쏴서 발표하는 것이었습니다. 솔직히 PT면접은 바보가 아닌 이상 안좋은 인상을 심어주기는 힘듭니다.
이력서 중심 질문에서는 그 사람이 이 지기무를 하기에 적합한지에 대한 것을 물어봤던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예를 들어,, 의 질문이 많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저는 KT&G의 인재상을 대조하여 저의 강점을 어필했습니다.
적성 검사는 엄청나게 어렵지는 않지만 다 푼사람이 없을 정도로 시간이 촉박합니다. 대략 20분/20분/25분/15분 4타임으로 구성되며 절대로 그 시간안에 모든 문제를 풀 수 없을 정도의 양입니다. 저는 마지막 타임 5문제를 못 풀었지만 끝나고 가서 사람들과 얘기해보니 보통 1타임당 4-5문제는 못풀었다고들 해서 내심 기분이 좋았었습니다.


[2차 면접]
어렵게 어렵게 1차 면접과 적성검사를 통과하고 긴장 속에 2차 면접준비를 했습니다. 정말 지금까지 준비해왔던 것과는 비교도 안될만큼 고민하고 또 고민하며 저만의 자기소개, 기업에 대한 정보, 나에 대한 예상 문제를 A4용지 8장 분량으로 만들어서 달달달 외웠습니다. 2차 임원진 면접에 들어갔을 때 자기소개를 시키지 않고 그냥 바로 질문이 던저져서 멘붕이 왔습니다.

하지만 저는 임원 4분 지원자 4명으로 들어갔고 첫 번째 번호여서 너무나 좋았습니다. 제가 징크스가 있는데 첫 번째 번호일 때는 모두 합격을 했었습니다.
2차 면접의 질문들을 생각해보면 자신이 스트레스를 받을 때는 언제이며 어떻게 극복해야하는가? 라는 대답에 스트레스를 담배를 피면서 생각한다고 답했고, 영업직무를 하는데 있어서 비정상적인 영업을 해야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때 어떻게 하겠는가? 라는 질문에 기업의 윤리와 이념에 맞게 목표를달성 못하더라도 그것에 따르겠다고 말했습니다.
2차 면접 또한 직무에 대한 질문은 거의 없었고 인성에 대한 질문만 주로 받았던 것 같습니다. KT&G는 면접비를 1차, 2차 모두 5 만원씩 지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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