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면접]
오전 8시까지 본사 수서역에 도착했습니다. 면접 대기 후 9시 30분부터 실무면접과 영어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실무면접 질문
1. 30초 자기소개
2. 살면서 힘들었던 경험
3. 직무 경험 유무
4. 공백기간 중 면접 경험 유무, 탈락 시 왜 본인이 떨어졌는지 설명
5. 전공 질문 (유토곡선, NATM 공법 안전 판단 기준, 현수교와 사장교의 차이, 베르누이, 교각 타설 시 공정 설명)
영어면접 질문
1. 직무교육 경험 유무
2. 초과그무 고소득 OR 적당한 근무 적당한 소득 중 택 1
실무면접은 압박면접으로 진행, 영어면접은 한국인 면접관이 면접 진행.
면접비는 3만원.
1차 면접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솔직함이라고 생각합니다. 자기를 포장하려는 순간 면접은 꼬이게 됩니다. 따라서 솔직함을 바탕으로 준비된 답변을 하는 것이 가장 확실하게 자기를 어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실무면접은 조금만 준비하면 경쟁력을 가질 수 있습니다. 기초적인 것들을 질문하기 때문에 절대로 포기하지 마시고 준비를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2차 면접]
오전 7시까지 도착. 면접 대기 후 대보그룹 회장님 및 대보건설 사장님, 임원 면접
면접 질문
1. 공통질문 - 3분 자기소개
2. 개인질문 - 그린 콘서트에 대해 아는가?
3. 개인질문 - 직무 경험 유무
4. 개인질문 -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사장님 질문 (입사 후에는 어떤 엔지니어가 되겠는가, 건설회사가 나아가야할 방안 3-4가지 압박 질문)
5. 공통질문 - 본사 OR 현장 근무 중 택 1. 그 이유 설명
6. 공통질문 -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면접비 3만원 수령 후 귀가.
2차 면접은 예상 밖의 진행이었습니다. 자기소개서를 중심으로 수많은 질문이 쏟아지는데 이때 정신이 바짝 들었습니다. 신입사원으로서 패기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질문에 대한 핵심을 파악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주저리주저리 말하는 것 보다는 핵심에 대한 답변을 했습니다. 때문에 좋은 결과가 있던 것은 아닌가 싶습니다.
면접의 분위기가 상당히 압박이 있었습니다. 압박 과정 중에 거짓이 있다면 꼬이게 될 것입니다. 솔직하게 답변하는 것이 최고의 면접 답변이라고 생각합니다.
[합격 수기]
많은 사람들이 그렇듯이 저 또한 공백기가 거의 3년입니다. 절대로 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국내 수많은 기업 중 본인이 활약할 수 있는 기업이 분명 존재할 것입니다. 모든 꽃이 피는 시기가 다르듯이 모든 사람이 입사하는 시기가 다를 뿐입니다. 자기가 준비하는 것을 하루하루 꾸준히 노력하다보면 분명 빛을 볼 날이 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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