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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 기업형태
    일반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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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카드·투자기관
    업태
    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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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차 면접] (다대다 면접 - 면접관 2 : 면접자 11)

아이스브레이킹 때 이미지 50%먹고 들어갑니다. 남자기준으로 신한은 무조건 남자다움, 밝은 미소입니다. 저희 면접조는 전국에서 온 사람들로 섞여 있었고 돌아가면서 한 마디씩 할 때 저는 "우리 팀은 전국팔도에서 모두 모여있으니 어벤져스팀 같다. 어벤져스는 함께할 때 시너지 효과를 내니 우리조도 오늘 하루 열정을 불태워서 모두 합격해보자." 뭐 이런식으로 이야기했던 것 같습니다.

면접관님 두 분이서 자기소개서를 미리 모두 읽어 오십니다. 궁금한 거 위주로 바로바로 질문 들어오고 여기서 자기소개서 내용이 거짓말같거나 과장이라고 생각하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질문들어옵니다. 취조형식으로 들어옵니다. 과장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큰 목소리로 또박또박 살살 웃으면서 대답하면 좋아하십니다. 저는 솔직 담백하게 이야기했더니 질문이 정말 쉬운 것만 들어왔고 아이스브레이킹 때 이미 저라는 사람의 이미지가 확립된 것 같아서 무난무난하게 넘어갔습니다.

면접관님께서 사전에 읽어오신 자기소개서의 이미지의 나와 면접 때 나의 이미지의 일관성, 일치성? 이런게 있는 것 같고 이게 일치하면 면접 정말 쉽게 흘러갑니다. 저는 자기소개서를 강하고 담백하게 핵심위주로 썼고, 아이스브레이킹 첫 질문 때 말투와 표정 크기를 통해 이런 모습을 일치시켜서 정말 쉽게 면접을 봤습니다.

[생각나는 질문]

(인성 질문)
1. 우리가 00씨에게 어떤 질문을 할 것 같은가 ?
- 1분 자기소개를 시킬 것 같습니다.
2. 그럼 준비된 1분 자기소개를 한 번 해봐요.
- 준비된 자기소개.
3. 미국에서 1년간 교환학생 하다왔네? 여기 지원자들한테 미국 이야기좀 들려줘봐 ~
- 미국 교환학생 때 이야기
4. 우리은행 홍보대사 했네? 신한은행 홍보대사는 안했나?
- 가장 처음에 은행홍보대사 신청한 곳은 신대홍인데 처음 대외활동을 지원하다 보니 준비에 미숙해서 서류를 떨어졌습니다. 이후 갈고 닦아서 우리은행 홍보대사에 신청했고 바로 붙었습니다.
5. 왼쪽 눈위에 작은 상처가 있는것 같은데 뭔가?
- 어렸을 때 자전거를 타다가 다쳤습니다. 상처가 잘 안 보이는데 발견하시니 면접관님꼐서 눈썰미 있으시고 예리하신 것 같습니다.

(상황 질문)
1. 시재가 안맞다. 어떻게 할 것인가?
- 시재 맞출 때까지 찾는다.
2. 곧 결혼할 친한 친구가 배우자 될 사람의 개인정보를 분석해달라고 요청한다. 정말 친하다. 어떻게 할 것인가?
- 공과 사의 명확한 구분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은행 전산으로 배우자 될 사람의 정보를 알아보지 않고 다른 친구나 선후배를 통해 친한 친구가 가지고 있는 궁금증을 풀어주겠다.

(토론 질문)
토론은 주고받고 흘러가니까 무난하게 하시면 될 듯 합니다.

(PT질문)
지원자들끼리 상호간 질문이라 목소리를 또박또박하게 하며 웃으며 하면 됩니다.


[2차 면접] (다대다 면접 - 면접관 3, 면접자 5)

부행장님 두 분, 인사부장님 한 분입니다. 최종면접 때 받은 질문은 아직까지 기억이 또렷합니다. 편안하게 해주십니다. 1차에서 확정났을 거라는 예상도 해봅니다.

(최종 질문)
1. 준비된 자기소개를 해보세요.
- 1차 때와 같은 자기소개
2. 굉장히 잘생겼네?
- (큰소리로) 감사합니다! 하하
3. 은행에 들어오기 위해서 공부쪽으로 노력한 거 있으면 말해봐라
- 금융자격증 7개를 취득했습니다. 자격증이 있다고 해서 전문성이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은행원이 되기 위한 자세라고 생각하고 취득했습니다.
4. 10년 뒤 00씨의 모습은?
- 교환학생으로 다녀온 미국에서 근무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5. 아, 신한은행 미국지사 말씀이지?
- 네. 신한은행 미국지사에서 GPS에서의 G를 실천해 나가고 있을 것입니다.

무거운 분위기도 아니었고 면접볼 만 했습니다. 신입다운 자세가 뭔지 알고 나서 면접에 임하시면 수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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