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진 시간보다 10분 정도 일찍 갔습니다.
다들 면접대기실에서도 공부하시는 분위기
보통 다른 기업도 아주 늦지 않으면 면접 보는 일에 큰 지장은 없지만 엘지생건은 늦어도
아무 부담없는 분위기
실제 업무에서는 모르겠지만 면접자들에게 완전 친근하고 다정함
보통 5~6명이 한조 총 5개조가 모였고
직무 면접과 인성 면접을 하루에 다 보는 시스템
면접대기실에서 조에서 1명씩 나와 토론 주제를 뽑기로 선택함 여기서 주제는 알 수 없고 뽑은 번호만 알 수 있음
한 번호를 2개 조가 뽑을 수 도 있음
예로)1조 2조 3조가 직무 면접을 처음으로 보면 4조 5조가 인성면접을 처음으로 봅니다.
시간 직무면접 인성면접
1 1조 4조
2 2조 5조
3 3조 1조
4 4조 2조
이런식으로 로테이션 합니다.
직무면접은 과제를 미리 주어서 준비한 것을 발표하는 2분 스피치(5개의 과제를 내주고 모두 준비해 온 뒤 면접현장에서 책상위에
놓여져 있는 5개의 카드 중 하나를 집어서 나오는 과제 번호 발표)와 시사 찬 반 토론이 있습니다.
직무면접장소에 입장하기 전 안내하시는 직원 분이 통일되게 인사하는 법을 연습하고 입장하라고 알려주십니다.
조원끼리 문을 열고 입장 후 미리 연습한 인사를 하고 자리에 착석
직무면접은 실무진 3분 께서 평가를 하시고 한 분은 2분 넘으면 벨소리로 알려 주심. 2분 넘어도 불이익은 없다고 직접 말씀하셨음
면접 공간은 큰 공간에 면접자 세분이 일렬로 앉아 계시고 정면에 테이블 하나와 의자 5개 놓여 있음
테이블 위에는 과제 내준 5가지가 한 장으로 프린트 되어 있고 면접대기실에서 선택한 토론 주제 종이가 하얀 부분이 보이게 놓여 있습니다.
우선 2분 스피치 진행, 그 후 책상위에 토론 주제 적힌 종이를 면접자 한 명이 5명에게 배포 ,유형은 시사적인 내용의 단문의 글
2분간 읽을 시간을 준 후 찬, 반 나누어서 25분토론
같은 조에 말을 논리적으로 잘 하시는 분이 있으면 상대편 완전 초토화
같은편도 초토화
중립도 선택불가고 면접자가 사회자도 할 수 없어서 개인의 논리가 확연하게 표시납니다.
다시 면접대기실로 돌아가 약간의 시간 뒤에 직원분이 인성면접장소로 안내
인성면접은 임원진 면접입니다.
임원진은 총 3분이 테이블 앞에 두고 일렬로 앉아계시고 면접자들은 맞은편 다른 테이블앞에 의자에 일렬로 앉습니다.
공통으로 자기소개 후 압박이 시작 됩니다,
자기 소개서에 조금이라도 특이할 만 사항 있으면 적나라하게 다 물어보시고 빈틈 철저 공략.
그야말로 융단폭격
전 여기서 넉다운.ㅋ
폭풍 후에 가벼운 질문들 연타
생활용품 하고 화장품 중에 어느 영업 선택할 것인가?
지방에서도 일 할 수 있냐?
2+2/2=? 3초후 동시 대답
엘쥐생건 제품 하나씩 나열 막히는 사람은 하나씩 탈락
주량은?
이성을 유혹하는 자신만의 방법?
등등
마지막에 항상 그렇듯.... 면접에서 불쾌한 점 있으면 잊어버리라는 멘트
면접대기실로 가서 미리 준비해오라는 서류 제출 그리고 면접비 3만원 수령 후 싸인
그리고 집으로 고고
면접과정은 상당히 효율적이라고 생각 됨
영어 면접이 없는 것이 이상하지만 이것 빼고는 잘 만들어진 면접과정인듯
임원 면접의 압박만 잘 참고 견디면 세일즈 스쿨 참가와 중국상해 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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