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엘지석유화학 임원 면접 보고 왔습니다
어제는 실무면접이 있었고 어제 저녁에 바로 합격자 발표를 했습니다.
1시에 석유화학이 있는 엘지 트윈타워 21층에 도착을 했습니다 어제 갔던 곳이고 면접까지 본터라 그리 떨리지는 않았습니다.
도착했더니 어제 면접 봤더분 분들 중에서 저포함 7명이 있더군요 3명은 인사/노무-여수근무 4명은 영업/구매-서울근무 입니다.(어제는 15명이 실무면접을 봤습니다)
오늘은 어제 만난 분들이라서 그런지 대화도 서로 많이 하고 인사노무팀이 먼저 면접보러간 사이 인사담당자와 요즘 취업에 대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인사담당관 진짜 좋은 분 이더군요. 어디를 취직하더라도 좋으니 자신이 맞는 곳에 가라, 경력관리는 이렇게 해라, 어떤 식이 회사에 어필하고 좋다등등 저희를 편하게 해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정말 많이 해주셨습니다.)
인사노무팀이 1시간 면접을 본후 저희도 10분 정도 뒤에 면접을 보게 되었습니다
먼저 4명이 들어가서 인사를 하고, 한사람씩 3분동안 자기소개를 했습니다. 그리고 8월 졸업자인데 5월 근무 가능한지도 물어봤습니다.
그다음 개인에 대한 이런 저런 질문이 이어지다가 한사람씩 개인기를 해보라고 하더군요;;
한분은 노래하고 한분은 야한 이야기도 하고 저같은 경우는 스타를 좀 하는데 오늘 합격하면 아드님 이길 수 있는 실력으로 키워드린다고 했습니다;;-_-;
그리고 여수 근무 가능한지도 물어보더군요.
이런 저런 질문들이 이어지다가 회사 사장님께서 자신의 회사에 대한 질문을 해보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화학산업이 성숙기인데 어떤 해결책을 가지고 있는가?
회사 부채비율이 48%인데 성장에 대한 투자가 미흡하지 않는가?
조직근무연수가 12년 정도인데 인사 적체나 직원 노령화가 일어나지 않는가?
등을 질문했고
다른 분들은
우리를 어떻게 평가하나?
마켓쉐어와 시장규모등등을 질문하셨습니다
총 면접시간은 1시간 정도였구요.. 저희들이 끝난후 모여서 이야기 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저희는 어제에 이어 다시 면접비 3만원을 받고 트윈타워앞에서 끽연한 후 각자 집을 향해 헤어졌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움 되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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