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후기 남겨주신 분들 덕택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제가 본 면접에 대해 간단히 적어볼까 합니다.
중복되는 내용도 많을테지만 참고하시고 면접 잘 보셨으면 합니다. ^^
저는 팬오션 영업관리 분야 지원했구요 오전 타임이었습니다.
먼저.....
<역량면접>
이름은 역량면접인데 전공보단 자소서를 바탕으로 인성질문을 많이 물어보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자기소개는 안 시키셨구요 면접관님 한분당 노트북 한대씩 있던데 거기에
자소서랑 SCCT, 인성 결과랑 인적사항 다 있나봅니다. (말 안했는데 다 알고계심...ㄷㄷㄷ)
그리고 면접 시작전에 몇 번씩이나 긴장 풀라고 배려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__)
자기가 쓴 자소서 내용 중에 예상질문을 뽑아 준비해 가세요. 그게 젤 좋을 듯...ㅋ
<영어면접>
처음에 면접 대기실에서 대기할 때 간단한 오리엔테이션 하는데요...진행하시는 분께서....
팬오션 지원자들은 영어를 잘 하셔야 됩니다....라고 하시더라구요...;;;; ㄷㄷㄷㄷ
어찌나 부담이 되던지...질문 내용은 비슷한데 내용상에 더 높은 수준을 요구한답니다...
발음이랑 문법 어휘력도 보신다니까 버러(butter)한입 베어물고 들어가세요...ㅋㅋ
저는 그 유명한(?) 반 니스텔루이 닮으신 분과 직원으로 추정되는(?) 한국인 한분과 했었는데
굿모닝~!! 하시며 굉장히 분위기 편하게 해 주셨습니다.
먼저 자기소개하고 다양한 주제로 개인당 질문 2개씩 하셨습니다. (우리조는 공통질문 없었어요...)
근데 답변이 좀 부족했다 싶으면 관련된 추가질문이 들어오더군요....
그러나 전체적으로 무난한 일반적인 질문들이었습니다.
<토론면접>
주제가 살짝 당황스런 주제였지만 그리 어려운 주제는 아니라 생각되구요...
결론을 내는 그런 문제는 아니었고 토론 시간이 무척이나 짧아서 내용보다는
어떻게 자기의견을 논리적으로 말하고 경청을 잘 하나...그걸 평가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면접관님들이 준 사회자 역할을 해 주셔서 맺고 끊음이 매끄럽게 진행되어 좋았습니다...
말씀 덜 하신 분(치고 들어오는 타이밍이 늦으신 분...ㅋㅋ)은 면접관님 권한으로 발언권을
주시더군요....전체적으로 면접관님들의 배려가 돋보이는 면접이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면접 진행이 매우 좋았고 나름 편안한 분위기의 면접이었습니다.
그 만큼 진행요원들이 많으셨고 면접관님들 께서도 면접자들을 배려해 주셔서 능력들을
십분 발휘하도록 애써 주시는 것 같았습니다. 발표가 빨리 날 것 같던데...아무래도.....
이번 주말에도 긴장모드로 지내야 할 듯 합니다...^^ 늦어도 월욜에는 발표 나니까 전화를
삼가하라....고 하시더군요...ㅋㅋ 암튼 오늘 면접보신 분들 다들 수고하셨구요....
모두들 화이팅 합시다...^^ 그럼 이만....
출처 : 취업커뮤니티‘취업뽀개기’( //cafe.daum.net/breakjo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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