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막하게나마 후기 남깁니다.
그리고... 여의도중학교 4고사장 아가씨!
동북중학교에서 싸트 봤는지만 좀 알려주세요!
궁금한건 못 참는지라 잠을 못 이루고 있어요.
다들 의견이 분분한데
저의 경우에는
워낙에 공부를 안하고 시험을 봐서
어렵게 나와서 다들 절반 정도 풀었다길래
그저 감사하고 있습니다.
1부
언어
속독이 필요합니다.
수리
빠른 판단력이 필요하며 작은 실수라도 생기면 두문제를 놓치는 꼴이 됩니다.
공간
제 경우에는 쉬운편이었습니다.
언어 수리를 절반 푼 것에 비하면... 거의 다 풀었습니다.
추론
공간과 비슷하거나 약간 생각이 필요했습니다.
추론에서 그 도형 통과하는게 나왔나 싶은데 제가 접하기로는 새로운 유형이었습니다.
상식
시간은 가장 많이 남았지만
정작 알고 푼 문제는 거의 없습니다.
일반 상식과 계열 (인문/이공) 상식 두파트가 있는데
일반 상식은 뭐... 나노 한문제 풀었고
이공 상식은... 전자공학 관련 문제가 전혀 없어서 당황했습니다.
무슨 탄소강에 관한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상식 풀때는 쉬야가 마려워서 정신이 없었습니다.
2부 인성
행동
abcd 4가지 중에서 (5가지였는지도 모릅니다 잘 기억이..;;)
ㄱ에는 가장 자신과 맞다고 생각하는 것
ㅁ에는 가장 멀다고 생각하는 것
선택합니다.
다만...
인성 검사 치고는 상당히 시간이 촉박한 편이었습니다.
(제가 인적성 본게 싸트와 SCCT가 전부인지라 비교는 싸트와 했습니다.)
문제는...
넷 다 아닌것 같은 경우도 있고
넷 다 맞는것 같은 경우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도 시간이 촉박한지라
직감적으로 풀게 되었습니다.
인성
문장 하나를 주고
전혀 아니면 1번 약간이면 2번 다소면 3번 매우면 4번
이런식이었습니다.
앞에 시험까지 하도 시간에 쫓기느라
인성 155문항인가 제한시간이 20분이었는데
13분 걸렸습니다.
이상입니다!
아쉬운 것은
조금 적응 되면
그만! 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수리의 경우 25문항 25분으로 듣고 여유 있게 풀다가
13번쯤 푸니까 그만!을 외쳤다는...
보너스로
시험 끝나고 여의도 공원에서 낮술을 즐긴 사진 첨부합니다.
저거 이름 뭐라고 써있는건가요 한문면역인지라...
맛은 정말 없었습니다.
출처 : 취업커뮤니티‘취업뽀개기’( //cafe.daum.net/breakjo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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