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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면접은 총 세가지 종류로 나뉩니다



그룹토론, 실무진면접, 영어구술평가



아침 9시까지 수원연구소로 집합이었습니다



원래는 15명이 오는 거였는데 10명 왔더군요,,



 인원이 적어서 좋아했는데 나중에 보니 오후반도 있었습니다



 



살짝 대기 하고 바로 토론으로 들어갔습니다



10명이기 때문에 한방에 다 들어가서 5:5로 찬반 토론 진행하였습니다



주제는 '안락사'로 그 자리에서 들었고 5분간 정리할 시간 주셨습니다



40분간 자유롭게 토론이 진행되고 마지막에 짧은 소감 한마디씩 하면서 종료되었습니다



 



두번째는 바로 옆에서 실무진 면접이었습니다



전기직과 화공직이 서로 다른 방에 들어갔습니다



면접관님 세 분에 저 혼자 들어갑니다



전공보다는 기본적인 인성에 대해서 여쭤보셨습니다



생각나는 질문을 적어보자면,,



 



울산보내면 갈꺼니?



학점 왜 안좋니?



과정과 결과 둘 중 뭐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니?



화공기사 자격증 왜 땄니?



기사공부하면서 가장 재밌었던 과목이 뭐니?



 



이런식인데 전체적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였습니다 면접보다가 진심으로 웃은건 처음이었으니까요,,



15-20분 정도 소요되었던거 같습니다



 



마지막은 영어구술평가였는데 토론보고 나서 대기실에서 자세한 설명 들을 수 있었습니다



방에 들어가니 넉넉하신 외국인 여성분이 반갑게 맞아주셨습니다



영어울렁증이 있어서 되게 걱정했는데 말이 막히면 막 유도해 주시려고 노력해서 편안하게 보았습니다



일반 면접과는 다르게 그냥 회화학원에서 얘기하는 느낌이었습니다



15분 정도 소요되었고 영어구술평가를 끝으로 모든 면접이 종료되니 12시가 조금 넘더군요



참고로 저는 화공직 마지막 면접자였습니다



 



면접보러 몇 번 다녔는데 그 어디보다 분위기가 되게 편안했습니다



적게 뽑아서 그런지 가족같은 분위기랄까요,,



 



사실에 의거한 후기라 다시 읽어보니 퍽퍽한 느낌이네요,,



SKC에 대한 정보가 많이 없어 막막했는데



제 글이 이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건승하시길,,



출처 : 취업커뮤니티‘취업뽀개기’( //cafe.daum.net/breakjo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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