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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형태
    일반기업
    매출액
    3조 7,067억 6,700만원 (2024년)
    자본금
    -
  • 사원수
    -
    업종
    컴퓨터·하드웨어·장비
    업태
    서비스, 제조, 도매
  • 사업내용
    -

어제 합격자 발표가 나고 이제 좀 여유(?)가 생기네요..^^;;
취뽀를 통해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아서 저도 이렇게 올리게됬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8명이서 스터디를 하였습니다. 스터디 도중에 1년차 선배님도 취뽀를 통해 초청해서 회사에 대한 이야기들과 취업에 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올해 같은 경우는 예전과 조금 다른 내용으로 면접을 하게 되었습니다. 큰 틀을 말씀드리자면 1. 인성(간부님2명) 2. CASE(PM급 2명) 3. 토론 (10 대 10 조별 찬반 토론) 그리고 사이사이에 폰패스라는 영어 말하기 시험과 IT TEST가 있었습니다.

+ 폰패스 : 영어 말하기 시험이구요 한 15분 정도 걸렸던거 같습니다. 폰패스 싸이트에 가면 모의 테스트도 할 수 있습니다.

+ IT TEST : 정보처리기사 수준의 문제 20문항? 정도랑 용어 설명이 있습니다.
둘다 큰 비중은 없었던거 같습니다. IT TEST의 경우 연수때 반을 나누기 위해서 본다는
말도 있었습니다..

1. 인성면접 (10개 정도의 면접실이 있습니다.)
보통 3~4명이 들어가는게 정상이나 저같은 경우는 결시자가 많이 들어간 조라 그런지 2명이서 면접을 봤습니다. 30~35분 정도 봤습니다.
처음에 미리 만들어간 OHP 필름으로 2분정도 가량 발표를 합니다. 서서 발표하는 태도랑 패기 있는 목소리 정도 신경 쓰시면 될듯.. 내용에 대해선 크게 질문을 안하십니다. 저같은 경우도 한개의 질문이 들어와서 서서 대답을 하고 자리에 착석~

일단 면접 질문받았던 것은
1. 주량 -> 웃으면서 살짝 고개를 숙이며 말을 했습니다. (자연스럽게) 3병입니다. 원래는 두병? 그러면 그렇게 마시면 어느정도 되냐고 하길래 집에는 항상 걸어들어 갑니다 라고 했습니다.

2. 여자친구가 있는지 있다면 여자친구에 대해 소개, 혹시 결혼하면 몇명의 자녀를 예상하는지 ??
-> 여자친구 있어서 있다고 말씀드리고 느끼하지만 대답을 했죠~ 우유처럼 부드럽고 에스프레소 처럼 찐~한 여자입니다. 로 시작해서~ 좔좔~ 자녀도 한 3명? 좔좔~
슬쩍 웃으시면서 넘어가셨습니다.

3. 군대에서 가장 힘들었던일?
4. 최근에 읽었던 책과 가장 감명 깊었던 책은?
5. 어디까지 진급하고 싶은가? CEO 입니다!! 결국 한자리로 줄어드는 피라미드 조직에서
어떻게 살아남을껀가? 열정과 패기를 보여달라는 질문인듯 하였습니다. SK가 중시하는 요소
6. 당신이 한 사업을 위해 팀장이 되어 중국에 한팀을 이끌고 나갈때 모든 팀원이 중국어도 못하고 낯설고 그렇다면 사업을 어떻게 해서 성공 시키겠는가?
7. 당신이 팀장인데 회사에서 새로시작하는 그런 사업을 맡긴다면 그때 팀원들이 반대도 하고 불만이 많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8. 어학연수의 경험은? 있다 없다로 끝났습니다. 참고로 전 없음.
이밖에도 여러가지 질문들이 있었는데 생각이 잘 안나네요..^^;;

제가 들어갔던 방에선 자기소개서나 이력석의 내용은 묻지 않았습니다.

2. CASE (10개 정도의 면접실/ 20정도의 문제 풀 시간)
SK 용인 연수원에서 점심을 먹고 (참고로 맛있음~^^) 오후시간 첫 타임으로 들어갔습니다.
이것도 보통 3~4명이 들어갑니다. 저는 3명이서..

OHP필름에 여러개의 도표가 있는데 무작위로 섞어서 3장을 줍니다. 이중 2장을 가지고 어떠한 현상의 그래프인지 설명하고 결론을 맺어야 하는거 같습니다.
제 생각엔 결론을 잘 이끌어내는 것이 중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저는 2개의 그래프를 이용하였습니다. 처음 그래프는 막대와 선이 나와 있는 그래프였습니다. 수치가 기입이 되어있어서 어느 정도 현실성 맞게 하셔야 합니다. 아니면 태클~
처음 그래프에선 IT에 관련된 기기를 다루는 서울시민의 인구 증가 + IT지수의 증가
로 만들었고 여기서 IT 지수가 뭐냐? 는 태클 -> IT에 접할 수 있는 환경과 기계 시민들의 IT의식등을 고려한 치수라고 얼버무림..^^;;

두번째 그래프는 세로막대 안에 3칸이 있고 그 안에 몇%씩 인지 나온 100프로 기준 점유율
그래프 입니다. 99년 05년 09년 이렇게 또 세개로 나뉘어져있었고..

점유율이 증가하는건 모바일 기기
비슷하다가 떨어지는건 PC/노트북
처음엔 많다가 떨어지는건 유선 전화/TV로 나타냈습니다.

결론으로 IT지수가 높아지고 IT에 접하는 사람들이 증가하는 추세이다. 그중에 모바일 기기
를 가장 많이 사용하고 더 많이 사용하게될 추세라고 말한뒤 SK C&C도 유비쿼터스 시대에 발 맞춰 모바일 RFID, 모바일 홈네트워킹등의 솔루션 개발을 서둘러 시장을 선점하여 미래 사업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이런식으로 말했습니다.

제 생각엔 IT 기업인 만큼 IT쪽으로 주제를 선정하시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다른 주제로 합격하신분들도 많겠지만 저랑 같이 스터디 했던 사람들은 전부 IT쪽 주제..^^;;

3. 토론 (1시간 좀 넘게 했던거 같습니다.)
면접이 크게 A / B / C 조의 3그룹이 있습니다 각 그룹당 120명씩 한조당 10명씩 12조
6조씩 토론에 들어가게 됩니다. 찬반의 주제로 조별로 토론이 진행 됩니다.

두 조가 토론을 할때 나머지조들은 토론내용을 들으며 어느조가 토론을 잘했는지 평가를 합니다. 그리고 우리조가 토론을 하고 나면 우리조에서 2명의 토론 잘한 사람 평가를 합니다.
토론 주제는 최근 이슈 시사입니다. 북핵 FDA 스크린쿼터제 등..
조마다 주제 찬/반 은 사회 보시는 면접관님이 정해 주십니다.

토론의 비중은 그리 크지 않은 것 같습니다. 한번도 말을 안해도 합격하신분도 계시고..토론에서 밀리는 분위기여도 붙었던 저도 있고..^^;; 10대 6으로 싸우면서 주제도 완전 ㅡㅡ;;

최근 사회 이슈를 잘 정리해서 들어가시면 될듯..

10시간에 걸친 면접이지만 다들 활기차시고 잘하십니다. 어느것 하나에서 갈리지 않는 다는 인사팀분의 말씀처럼 한 면접에서 좌절하지 않고 끝까지 웃음을 잃지 않고 패기있게 하는 모습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잘 정리해서 글을 쓴게 아니라 도움이 잘 될런지 모르겠네요..^^;


출처 : 취업커뮤니티‘취업뽀개기’( //cafe.daum.net/breakjo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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