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면접은 분당의 정자동의 KT본사에서 진행 되었으며..
대기중에 스타벅스 커피와 쿠키를 제공 하는 깔삼함.. +_+
3~7만원(거리에 따라)의 면접비 제공.. >_
1차면접 종류는 시뮬레이션면접, 역량면접, PT면접
그 중 PT면접 1시간 시뮬레이션+역량면접 1시간 총 2시간으로 진행
중간에 10분쯤 쉬는 시간 있음..
나같은 경우 pt면접 부터 시작.. PT면접은 면접관3명에 지원자 4명 입장 이지만 1명 불참으로 3명 면접
나는 이중 첫번째 주제인 결합상품에 관해 PT를 제작..
하지만 완전 압박질문 공세..
결합상품에 관해 가격 적인 측면으로만 접근했는데 마케팅 적으로 어떻게 해야하냐?
구체적으로 마케팅 아이디어 3가지를 말해봐라
여기 써있는 "효율적" 이란 단어는 좀 안맞는 거 같은데 왜 이단어를 썼나?
등등.. 마케팅 아이디어는 결국 2가지만 말하고..
전체적으로 완전 OTL 됨..
그후 이어진 역량과 시뮬레이션 면접은 면접관 3명에 나 혼자 들어감..
자소서를 기준으로 1시간 동안 완전 벗겨 낼라고 함..
살아오면서 뭐가 제일 힘들었냐? 중국에서 뭐했냐?
고객컨설팅을 뭐라고 생각하냐? 니가 왜 고객 컨설팅을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하냐?
너 전공이 무역이고 외국도 2년 갔다오고 인턴도 현대홈쇼핑에서 했는데 왜 고객 컨설팅을 지원했냐?
너 여기 보니까 입사후 포부가 최종적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분야에서 일하고 싶다고 했는데
우리는 고객컨설팅에서 쭈욱 일할 인재를 찾는다 어떻게 생각하냐?
너 나중에 여기서 일배워서 튀사후 무역하고 싶은거 아니냐 .. 등..
완전 나를 입사후 3년후에 그만 둘 놈으로 몰아감..-_-;;
(PT면접이후 여기서 완전 당황 -0-;; 그래도 난 KT맨이야 이러면서 질문에 뻐팅김..)
시뮬레이션 면접은 한 지역에 KT초고속 인터넷 사업소의 지점이 4개 있는데
그 중 D지점에서 고객들이 지속적으로 이탈하고 있는데 이유가 무엇인가?
라는 질문에 대해 5분간 자료를 보고 생각 정리하여 말하는 것.
자료에는 월별로 각 지점이 고객 이탈방지를 위해 시도한 전략들이 나오고
그에 따라
A지점은 이탈률이 제일 낮은 상태를 이어갔고
B지점은 이탈률이 높다가 점점 낮아지는 현상
C지점은 이탈률이 높은상태에서 조금 낮아졌다가 다시 높아짐
D지점은 이탈률이 계속 높음..
그래서 D지점의 전략을 비판하고 A지점이 기존에 했던 전략을 기준으로 B지점에서
도입했던 전략을 D지점에도 도입해야 한다 는 식으로 말함..
그닥 어렵지 않음..
그 후 마지막으로 할말 해봐라 에서 KT에 대한 관심과 KT의 자회사들을 언급하며 KT가 앞으로 발전할 꺼다라고
언급하며 나는 KT에서 일하고 싶다 나 금방 떠날놈 아니다라고 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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