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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 기업형태
    일반기업
    매출액
    5,331억 4,306만원 (2025년)
    자본금
    1,937억 7,645만원
  • 사원수
    827
    업종
    증권·투신·선물
    업태
    금융
  • 사업내용
    금융투자

HMC 투자증권 면접에 대한 정보가 많이 없어서

다 같은 심정이겠지 하는 마음으로 면접준비를 했던 것 같네요.

 

1차면접은 실무면접이라고 보시면 되구요,

밑에분이랑 다르게 저희 조는 정말 '실무'였습니다.

어떤 분에게 금리, 통화에 대해서 질문하였고

공통질문으로 2010년 경제전망에 대해서 질문있었습니다.

PER, PBR,EPS가 뭔지도 물어보고

실전투자경험있는지

살면서 곤란했던 경험에 대해서도 물어보고.

HMC투자증권의 성장가능성에 대해서도 물어보셨습니다.

30분 정도 소요.

 

2차면접은 임원면접과 영어면접입니다. 순서는 임의대로 입니다.

 임원면접 먼저 보시는 분도 있고 또 아닐수도 있고 (저는 임원면접부터)

임원면접은 자소서 내용과 1분 자기소개서에서 특이사항있으면 질문합니다.

한 사람당 여러가지 질문을 던지시는데 어려운 내용이라기 보다는

자소서 위주, 경력사항(동아리, 인턴, 공모전, 해외연수)위주, 취미특기(야구 축구 자전거타기 등)위주로 물어보십니다.

거짓이 있으면 낱낱이 밝혀내고야 말겠다는 면접관님들의 의지가 압박으로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

저는 금융권 인턴 경험이 여러군데 있어서 '금융업과 제조업의 차이'에 대해서 물어보셨습니다.

지점영업에 대해 공통질문도 있습니다. "지점영업이란 땡땡이다." 라고 가정할때 땡땡을 채워서 한번 설명해보라. 요런식.

30~40분정도 소요.

영어면접은 1:1입니다.

면접관은 홍콩계 캐나다 남자분이셨구요.. (전 나름 줄리엔 강이나 다니엘 헤니를 기대했다며..;;ㅋㅋ)

기억에 남는 여행장소,

너의 약점은(전 다리가 굵은것 이라고 해서;;면접관과 진행참관하시는 분이 동시에 다리를 쳐다보며;; 면접관이 당황해서 that's fine that's fine 막 연거푸 반응;;ㅡㅜ 헐~)

인턴은 어디서 했냐, 왜 직업을 바꾸려고 하느냐(직업을 바꾸는게 아니라 정규직을 찾는것이라고 했습니다)

현재 거의 저녁인데 왜 Good afternoon이라고 인사를 하느냐

니가 지원하는 일에 필요한 역량이 무엇이냐.

제가 제일 마지막에 영어면접을 봤구요. 면접관은 완전 지쳐계셔서 목소리가 거의 들리지 않아 진땀 뺏습니다.

7분정도 소요.

 

면접 진행하시는 인사과 직원님들 다들 친절하시구요.

면접 대기실이 정말 릴렉스합니다. ;;

사실 막 서로 질문 뭐 나왔냐면서 물어보기도 하고;;;; 서로 가르쳐 주는 분위기이고;;ㅋㅋ

 

최종 경쟁률에 대해서는 말씀 안해주셧습니다.

 암튼 면접비도 두둑히 받아서 전 맛잇는거 사먹고 집으로 돌아왔더랬죠.^^

여튼 꼭 최종 합격되서 HMC 연수 받고 싶어요~~~!! ♬

 

 

출처 : 취업뽀개기 (//cafe.daum.net/breakj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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