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탈레스 면접 끝내면서 면접 진행요원님께서 정말 친절하셔서 후기를 좋게 남길거라고 말씀드리고 오늘 이시간대에 후기를 남기게 되네요.
정말 빈말아니고 진행요원님들 다들 친절하셨어요. 감사드립니다. 좋은 결과도 있었으면 하구요^^;
1. 삼성탈레스 도착하고나서 몇분뒤 SSAT의 인성검사 부분 쪽의 문제와 비슷한 것을 봤어요. 회사내의 연구목적으로 하는 일종의 설문 조사라고 하시더군요. 만약 다음에도 이런 시험이 있게 될지도 모르니 마음먹어 두시면 좋을거예요. 저는 시간이 모자라서 힘이들었어요.
2. 기술면접을 응시하였습니다. 참고로 저는 석사졸업자이며 저의 프로젝트와 졸업논문에 대해 소개드렸습니다. 저의 답변에 잘 수긍해주시고 어려운 질문은 해주시지 않으셔서 정말 고맙게 느꼈으며 면접관 분들 모두 다들 편하게 해주셨어요. 참고로 말씀드리면 다른 면접 보신분 들도 모두 잘보신 눈치더라구요. 진행요원님께서 "잘보셨어요?"라고 물어보면 모두 자신있게 "네!"라고 했어요. 그래서 더욱 걱정됩니다. ;ㅁ;
3. 인성면접입니다. 자기소개할 때 다소 떨었는데, 긴장풀고 말하라 하셨지만 긴장했구요. 하지만 할말은 다했습니다. 그래서 미련은 없어요. 기술면접은 오히려 다소 이완된 분위기라면 인성면접은 다소 경직된 분위기였습니다. 그래도 그렇게 압박면접은 아니셨어요. 하지만 좀더 논리적이고 구체적인 답을 말할 수 있겠금 유도하셨어요. 그래서 쉽지않은 질문도 많았구요. 예를 들면 저의 성격의 장점과 단점에 대한 질문을 하셨고 그래서 저는 장점은 이렇고 단점은 이렇게 생각한다. 하지만 단점을 더 발전 시켜 저가 리더가 되었을 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하고 싶다고 말씀드리니 그 방법은 소극적일 수 있지 않느냐라는 질문을 하셨고 그래서 저는 이렇게 저렇게 대답하구(아직 제가 합격한 상황이 아니니 괜히 저의 답을 구체적으로 노출 시키면 안될거 같아서 구체적으로는 적지 못하는 것이니 양해부탁드립니다.^^;) 하는 형식이었어요. 그래도 저의 의견에 수긍해주시는 편이었고 후회는 없습니다. 할 말은 다햇으니까요.
나머지 영어면접이나 토론면접은 받지 않았습니다.
모두 저처럼 초조하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모두 힘내고 앞을 보며 전진 또 전진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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