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 면접 보러 다닌 곳중에서 가장 큰 기업이었습니다. 사실 전 중소기업쪽으로만 면접을 보러 다녔는데.. 큰 회사서 면접 보러 오라고 해서 너무 걱정됐습니다. 나름대로 질문 리스트도 만들고 많이 읽어보고 그랬는데 현실은 그게 아니더군요.. 집단 면접으로 보게 되었는데 사실 집단 면접도 처음이라 많이 당황했습니다. 처음부터 제가 자기 소개를 하게 되었는데 하다가 갑자기 말문이 막히고 그랬습니다. 역시 자기 소개는 외우면 안되는데 막상 그 전날에 생각을 해봐도 자기소개를 어찌 해야할지 참 막막했거든요. 아무튼 두번째로 자기 소개 했을 때 막히고 .. 한 30분동안 너무 답답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시간도 안가고.. ㅠ_ㅠ
머리 길다고 태클 들어오고 .. 저만 긴게 아니라고 생각했는데..그 뒤로 질문은 안들어오더군요 ..
저에게 한 질문은 아니지만 다른 사람에게 했던 질문들 써봅니다.
1. 자기 소개
2. 관심분야
3. 전산분야에 관련된 것 말고 다른 업무를 시켜도 가능하겠는가?
4. 술은 어느 정도 마시나?
5. uni-sql은 무엇인가?
잘 기억은 나지 않지만 이정도로 질문한 것 같습니다.
출처 : 취업뽀개기(//cafe.daum.net/breakjob)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