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제일 제당 경력직 합격했습니다~~~신선식품 Brand Manager 로 취업햇습니다.
전 TOTAL 경력 6년 반 中 마케팅 경력 3년 반 정도입니다
사실 합격 소식은 7월 중순에 났지만,
원래 다니던 회사 정리하고 이것저것 하느라 후기가 많이 늦었습니다.
제일제당...마케팅 사관학교로 생각하고 많이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두근두근 하네요..^^
일단 면접 후기 올립니다.
1. 서류
서류는 무난히 합격했습니다.
질문이 5개정도 잇엇고, 그 중 한가지는 하고싶은말 2000자 적으라는..-_- 정말 적을것이 많은 서류였는데
꼭 많이 적는다고 성의있어 보이는 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 2000자 적으라는 란에는 5줄 적었습니다. 그것도 단답형으로요..
- 07년~08년 xxx 지역 담당으로 어떤어떤 성과를 이루어냄. 이런 식으로요..
어짜피 2000자 다 읽으시는것도 아닐것 같은데, 인사팀이나 면접관들의 눈에 쉽게 내용이 들어가도록 적으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2. 1차 면접
특이하게 임원 면접을 먼저 진행합니다. 보통 회사는 임원을 나중에 하는데 말이죠..
특별한 압박 면접은 아니나,
면접과 2분, 저 혼자 면접 시간이 거의 1시간으로 좀 깁니다..
첫번째 질문이 이직 사유인데
일반적으로 많이 준비하시는 대답 2가지 정도 하니 하시는 말씀이 "또??"
대략 "또?" 라고 추가 대답을 5개 정도 더 원하시더라구요..진땀 뺐습니다.
나머지 뭐 CJ 제품 먹어본거 이런거 물어보시는데
평소에 요리, 먹거리에 관심이 많아서 이것저것 많이 대답할수 있었는데
이 부분에서 좋은 점수를 얻엇다고 합니다. 전문가가 아니니 전문가 스럽게 말할 필요는 없을것 같습니다.
그냥 이것 먹어봤는데 좋앗고, 저거는 어떻게 안좋았고 느끼해서 더 먹기 싫었다..이런식으로 솔직하게 말했습니다-_-
그리고 와서 해보고 싶은것.
이전 회사에서 일 진행햇던것 (조사해서 상품 기획을 했다고 했더니 조사방식 - FGI에서 몇점 척도로 점수를 계산햇고
각 인터뷰팀별 특징은 어떻게 나눴으며..이런것들-_-)도 자세하다 싶을 정도로 많이 물어보시더라구요..
면접은 1시간 햇지만 시간은 금방 갔습니다.
3. 2차 면접
실무자 면접입니다. 1시간 20분 정도 햇습니다..-_-b
이 부분이 많이들 어렵다고 그래서 긴장 많이 했습니다.
인터넷에서 족보도 찾아보구요...
면접은 잼있었습니다. 특히 잼잇었던 부분이
지금 회사의 장단점 얘기해보고 경쟁사의 장단점 얘기해보라고 한 부분이었는데 (이 질문은 족보에 없었음)
지금 제가 다니고 있는 회사와 제일제당과 똑같다고 하더라구요...ㅎㅎㅎㅎㅎ
면접 보면서 많이 지적을 받았던 부분이
전 전자회사에서만 7년을 있어서 그런지 소비재에서 필요한 역량이나, 경험이 부족하다고 지적을 받았습니다.
감성마케팅 , 칼라 마케팅 , 브랜드 관리 이런 부분이요..
여튼.
위에 부분을 면접 보면서 지적을 하시는 느낌이라 떨어질것 같았는데
다행히도 붙었네요..^^
이제 신입에서 시작했던 7년의 회사 생활을 접고
새마음 새뜻으로 시작할 준비 중입니다.
여러분들도 화이팅입니다. ^0^
출처 : 취업뽀개기(//cafe.daum.net/breakj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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