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전 어제아침에 합격전화를 받았습니다. DST 연구개발에 지원했지만 생산관리로 바껴도 괜찮냐는 내용이었고 그렇게 합격 사실을 알았지만 전체 발표전이라 부모님과 친한친구에게만 소식을 전했습니다^^
dise는 30분동안 간략하게 현재 상황과 대안들을 날리듯 요약하고 15분간 전지2장에 요약했어요. 필요한 수치들은 자료를 두번볼 동안 기억에 남았기때문에 발표 후 질문때 압박있는 질문을 받을때도 그 수치들을 말하며 틀릴진 몰라도 제가 생각한 대안을 변호하고 고집했어요ㅎ
si는 그냥 질문에 떠오르는 제 경험들을 솔직히 답변했어요. 지어내기보다는 답변할 때 대표적인 경험을 말하면 당시의 기억을 떠올려서 그때의 상황과 기분을 말했고..토익공부 하던때와 팀프로젝트, 봉사활동공모전, 회화공부, 학회회장등의 경험을 말했고.. 면접관님이 제가 추구하는 리더상이 서번트리더쉽이라고 말해주셨어요. 집에와서 검색해봤을때 좋은 의미란걸 알고 만약 내가 된다면 이 이미지의 영향이 크겠단 느낌을 받았습니다.
다른 계열사분들 얼마나 긴장되시고 초조하실지 너무 잘압니다. 자신을 믿으세요. 거짓을 말할 수 없는 면접이었기에 더욱 더 자신이 열심히 살아왔다는걸 믿는 수 밖에 없잖아요 진심으로 두산이라는 이름아래 동기라는 인연으로 만나길 바랍니다. 저도 남은 회장님 면접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출처: 취업뽀개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