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푼 마음을 안고 메리어트 호텔로 갔습니다.
처음 가보는 호텔 스위트룸이라 기대가 컸는데... 사실 별 거는 없었습니다. 다만 다른 회사 면접 가보신 분들 아시겠지만 사옥에서 면접보면 많이 긴장되기 마련인데 호텔이라 그런지 좀 덜하더군요.
각설하고...
DISE는 자료가 10페이지 정도 주어지는데 시간이 부족해서 내용을 많이 담지 못했습니다. 다른 분들도 참고하셔서 면접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출제방식도 모르고 갔는데 주제가 전공불문 같더군요. 아무튼 타 회사의 PT면접보다 어려웠던것 같습니다 요구하는 것에 맞게 잘 구성해서 발표하시기 바랍니다.
SI는 긴 시간동안 보는거라 어설픈 구라는 들통나기 딱 좋은것 같습니다. 있는 사실그대로 간결하게 대답하되 면접관님들이 요구하시는대로 육하원칙에 맞게 경험한 것과 얻은 것에 초점을 맞춰 답변하시는게 도움이 되실겁니다.
가장 중요한 팁은... 두산만의 좋은 분위기를 즐기시라는겁니다. 타회사의 경우 면접대기시간에도 잡담하는걸 제재하거나 기회가 없는데 두산은 진행요원인 선배기수 분들이 긴장감을 풀어주시려고 많이 노력하시더군요. 어차피 인상쓰고 기다려봤자 좋은것 없으니 같은 지원자분들이나 진행요원분들과 농담따먹기하면서 긴장을 푸시기바랍니다.
그리고 오늘만 면접결원이 꽤 되더군요. 두산 인프라코어 가고싶으시다면 꼭 면접빠지지 마시길 바랍니다. 모두 건승하세요~
출처: 취업뽀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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