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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디현대인프라코어

  • 기업형태
    일반기업
    매출액
    3조 4,056억 9,332만원 (2024년)
    자본금
    1,996억 345만원
  • 사원수
    -
    업종
    기계·조선·자동차·운송장비
    업태
    제조업
  • 사업내용
    -

두산 면접도 다 끝난거 같아 늦었지만 후기 올립니다.

저는 DISE부터 봤습니다.

면접 진행하시는 분이 면접관과의 거리가 바로 코 앞이라고 하셔서

전지에 쓸 때 글자를 아주 크게 안썼었는데,

막상 들어가니까 거리가 꽤 되더군요..;;

일단 전지 붙이고 발표하고(시간은 5분내로 끝난 듯..) 나니까

한분이 역시 직장인의 노하우가 발휘되게 발표랑 해결방안에 대해서 잘했다고 하시고(참고로 현재 재직중인 직장인 임다..)

질문을 하시더군요..

근데 전지에 글자가 너무 작았는지 연신 안경태를 만지시며 글자가 좀 작다며 결국에는 전지를 떼서 직접 책상에서 보면서 질문을..;;

한분이 질문 계속 하시고, 나머지 한분은 마지막에 하나만 하시더군요..

 

그렇게 DISE가 끝나고 쉴 겨를도 없이 바로 SI들어갔습니다.(딱 물한잔 먹으니까 바로 이름 부르더군요..;)

SI는 저도 크게 5개 정도 질문 받은거 같습니다. 그 뒤에 세부질문이야 다들 받으셨으니까 아실테고..

우선 큰 질문 5개가 서로 거의 다 비슷해서 생각해 낸다고 정말 힘들었습니다.

참, 그리고 지원할때 에세이에 썼던거는 일부러 얘기안하고 다른거 얘기했는데

면접관들이 에세이 보는거 같기도 하고 안본거 같기도 하고..

그리고 세부질문에서 공통적으로 물은거는

- 그 행동에 대해서 본인은 몇 점을 주고 싶으시죠?

- 왜 그점수를 주나요?(70점이라 대답하면 나머지 30점은 무슨 이유때문이죠?)

이걸 물으시더군요..

저만 이런거 물으셨나요? 대답한다고 죽는줄 알았습니다. 입에 침이 바짝바짝 마르더군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전공 2개 물어보고(졸업한지 좀 되서 한개는 틀리게 말했네요..차라리 모른다고 할걸..;)

하고 싶은 말 있냐고 하시고 끝났습니다.

 

역시 두산 면접을 정말 힘들더군요..면접 끝나고 집에 오니까 온몸에 힘이 쫙 빠지는데..

항상 면접 끝나면 후회가 남는데 이번에도 그렇네요..특히 SI는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다들 면접 잘보셔서 2차에서 보셨으면 좋겠네요..

지금까지 허접한 후기였습니다.

 

출처: 취업뽀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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