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면접보고 왔구요
어짜피 1차면접은 오늘로 끝났지만
하반기나 인턴 준비하시는 분들 위해서 짧게 남겨봅니다
우선 건물이 상당히 좋더군요
면접시작..
면접 직전에 대기 장소에서 인사부서에 계신 분께서 이런저런 설명을 해주십니다.
정보가 많지 않았던 저로서는 그 분 말씀이 업계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면접장소에 들어가서..
면접관 세분 계셨습니다.
조장이 인사를 시키고
앉아서 조장부터 순서대로 자기소개를 합니다.
짧게하라고 강조하셨는데.. 몇몇 분들이 좀 길어지자 그리 좋아하지 않는 눈치였습니다.
30초 정도로 임팩트 있게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소개가 끝나면
조장부터 질문들어갑니다.
생각나는 질문은
'누군가를 잘 보조해준적있느냐?"
'리서치가 자신과 어떻게 맞는가'
'리서치 말고 다른 업무 배정 받으면 어떻게 할껀가'
'리서치 업무 어떻게 준비해왔는가'
'월-토 아침7시-밤10시 일할 수 있겠는가? (당연히 모두 할 수 있다고.. 왜 물어봤을까;;;)'
'주식 투자해봤나'
.......
그리고 개인 신상에 관한 것들.. 유학생활이라던지..
면접 분위기는 편안한 편이었고, 또 면접관님들도 압박하지 않는다고 말씀하시며
솔직한 이야기를 해주길 기대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면접 끝나고 생각한 건..
대답 자체는 큰 의미가 없는 것 같았습니다.
전문적인 경제 지식 전혀 물어보지 않았고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면접자들의 구체적인 대답에 크게 신경쓰시는 것
같지 않았습니다.
다만 꼭 이 일을 하고 싶다는 것과 그것을 위해 노력해왔다는 것을 (리서치는 노가다라 말씀하셨는데;;)
분명하고 자신감있게 표출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업무에 대한 확신이 없었고
그래서 면접도 자신감 있게 못 본 것 같습니다.
2차 면접후기는 못 올릴꺼라 생각합니다 ㅡㅜㅋ
한화증권을 위해 준비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시고
최고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면접이 될 수 있길 바랍니다.
출처: 취업뽀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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