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설계부문으로 어제 아침 8시에 면접을 보았습니다.
1번이었구요 별로 긴장하거나 떨리지는 않았습니다.
먼저 인성면접을 보았습니다.
들어가자마자 인사를 하고 앉자마자 질문을 하시더군요 일반적인 질문이 아닌 압박으로...
대학원은 왜 갔냐? 박사까지 하지 여긴 왜 왔냐고 하시더군요...여기까지는 편안하게 말했습니다.
그다음에 계속 콤보가 들어오더라구요 우리 회사의 사업분야에 대해 알고 있냐??
그래서 저는 얘기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근데 시작하자마자 말을 끊으시더니 그거 말고 다른거...이렇게 말씀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다른쪽으로 또 말했습니다. 근데 또 말을 끊으시더니 000님은 우리 회사에 대해서 준비를 안했네 이해도 잘못하고..
그러시더라구요.. 전 최대한 당황하지 않고 천천히 또박또박 말했습니다. 저는 이 질문으로 끝이었습니다. 제 옆에 3사람한테는 지
원동기가 뭐냐..자기소개해봐라... 등등 일반적인 질문들이었습니다...
왠지 소외당한 느낌이 들더군요... 그래도 최대한 예의바르게 타지원자가 말하는거 경청하고 밝은 표정을 유지했습니다.
근데 쳐다보시지도 않더군요......ㅠㅠ
또 저에게 질문이 왔습니다. 설계에는 왜 지원했냐..그래서 준비한대답을 했습니다. 근데 제가 대학원에서 자동차쪽을 연구하고
있어서... 자동차 회사가지 여긴 왜 왔냐고 하시더군요.... 천천히 또박또박말했습니다. 근데 자격증있냐해서 없다고 하니까 자격
증도 없으면서 뭘 지원했냐고ㅠㅠㅠ
암튼 첨부터 끝까지 저에게만 압박이었습니다. 참고로 전 b조였구요....
나중에 저랑 같은 조 지원자들도 의아해 했다고 하더라구요 너무 압박을 해서...
아무래도 전 떨어질거 같네요... 그래도 대우조선해양 화이팅입니다^^
출처: 취업뽀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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