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한대분 약 60명정도 면접을 보러 오셨더군요
오전 9시 20분에 파워텍 버스를 기다리는데 비는 추적추적오고 기분이 착~ 가라앉더군요
가벼운 회사 투어를 하고 면접이 시작되었습니다
인적성면접, 논술, 영어면접, 임원진 면접으로 이어졌네요
먼저 인적성 면접..
전 HKAT로 할줄 알았는데 MP TEST라는 시험이었습니다
언어영역, 수리영역, 인성면접 약 1시간 정도 이어졌습니다
10분 휴식 후 논술..
당신이 현대 파워텍의 CEO라면 회사를 어떻게 발전시킬것인가?
30분의 시간이 주어졌습니다
다음에는 당연히 주제가 바뀌겠죠?^^
점심을 먹은 후 영어면접..
두명이 들어가서 10분정도 영어면접을 보았습니다
특이한건 두달전에 두산에서 영어면접을 보았는데 같은 면접관이었습니다
다음에 또 만날꺼같은 예감이 들었다는 ㅡㅡ;
마지막으로 임원진 면접..
6명이 들어가고 면접관 4명이 있었는데..
느낌이.. 별로 사람을 뽑는다는 느낌이 안들더군요
그냥 건성건성.. 대충대충 한명씩 물어보더군요..
질문도 아주 평이한 것들로..
면접비 궁금하시죠?
충남 서산...
참 가기 힘든 동네였는데..(전 집이 마산이라서 거기서 1박 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지역 불문 2만원 동일이더군요..
물론 면접비 받으러 면접 다니는건 아니지만 좀 허탈했습니다;;
다른 회사들과 너무 비교 됐다는ㅋ
소감!!
뭐 붙을꺼 같진 않지만.. 붙어도 고민될꺼 같습니다
회사 분위기(군대같았습니다) 나 위치등을 봤을때 떨어지면 '그럴줄 았았어' 붙으면 '어쩌지?' 이정도..
길긴한데 별로 볼건 없는 내용이네요..
파워텍 자료가 없어 너무 답답했었기에 허접하지만 올립니다
그럼 건승요!!
출처: 취업뽀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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