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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 기업형태
    일반기업
    매출액
    - (2022년)
    자본금
    5조 3,595억 7,800만원
  • 사원수
    13,864
    업종
    은행·카드·투자기관
    업태
    금융업,부동산,서비스
  • 사업내용
    은행

저도 오전에 면접을 봤습니다.

 

다른조처럼 저희조도 자기소개하고 질문받았는데 저희조는 맨 오른쪽분부터 순서대로 질문을 하셨어요.

 

저희는 금융관련 질문은 하나도 하지 않으시고 입사지원서, 자기소개를 토대로 질문하셨습니다.

 

저도 오늘 면접 잘 보진 못한것 같네요. 그런 제가 주제넘게 오늘 느낌점을 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면접시작전에 면접관님께서

 

"이번에 뽑는건 가계금융직렬인걸 다들 주지하셨으리라고 생각합니다."

 

라고 말씀하셨어요. 이 말은 저희가 다 알고 있다시피 이번 FM이 종합직 행원과는 조금 차이가 있다는 것을

 

한번 더 각인시켜주시기 위한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뭐 어디까지나 제 주관적인 생각일지도 모르지만요.

 

즉, 실제로 하나은행에 끝까지 남아서 열심히 일할 사람을 뽑고 싶다는 말을 하고 싶으신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몇몇 지원자 분들께서 자기소개나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하실때 열심히 하겠다는 의지, 열정을 보여주시기 보다는

 

자신의 꿈과 이상을 말씀하시는 것을 느꼈습니다.

 

물론 꿈과 이상을 이뤄나가겠다는 것이 나쁜 것은 아니지만, 면접관님 입장에서는 졸업도 안한, 졸업했다고 하더라도

 

사회초년생이니만큼 조금 낮은 대우를 받더라도 열심히 일할 사람을 뽑고 싶어하지 않을까요?

 

다들 PB가 되시겠다는 포부를 말씀하시고, 자신의 금융지식을 이용해 파생상품을~~~ 하겠다 식의 답변은 면접관님들이

 

기대하시는 답변이 아니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꿈과 이상이 크신 분들은 막상 업무를 접해본 후 자신의 생각과 틀린 점이 있으면

 

그만둘 여지가 많은 사람이란 이미지를 주게 마련이니까요.

 

이상 어디까지나 제 주관적인 생각이구요, 다들 화이팅입니다! 

 

 

출처: 취업뽀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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