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발렸습니다..뼈와 살이 아주 바르게 발렸습니다....
뭐 예상한 수순이었지만..-_-;;
저는 경기도에 살아서 아침 6시에 출발~서울역에서 KTX 타고 동대구 역에 내렸습니다.
셔틀 타는 곳이 좀 난감한데 큰 입구로 나오자마자 오른쪽으로 보시면 작은 육교가 하나 있습니다.
그 육교 밑에서 기다리시면 됩니다. - 어차피 올해 SL 면접은 끝났지만 혹시나 내년에 보실 분들을 위해서..^^;;
그리고 버스 타고 30분 정도 가면 SL 에서 내리고 면접장에서 발리게 됩니다..
2~3명씩 조를 이뤄 면접을 보게 되고,
면접관은 두 분 계셨습니다. (한 분은 인성, 나머지 한 분은 전공)
이게 좀 크리티컬 했던건데..저는 인성만 보는 줄로.......;;;;;;;;
자기 소개는 1분을 하게 되는데 준비한 내용이 아니라 별도로 맞춰야 할 사항이 있었습니다.
요즘 추세가 다 그런 듯.."써 놓은 내용 말고 XX을 중심으로 자기 소개해보세요" 이런 식의.....(__)
질문에 대한 사항은......
인성 질문은 이직에 관련한 사항으로 직무/직장에 있어서의 소신/가치관을 많이 물어보셨습니다
다른 분야에 대한 질문은 거의 없었던 듯....
전공 질문은 예상이 불가..면접관님 가까이에 뽑아온 기출 문제지가 있고 해당 전공에 대한 질문을 추출한 후 물어보셨습니다.
전체적으로 기본에 가깝다고 생각이 되지만...저는 준비를 안 한터라....-_-;;
그리고서 면접관님들께 질문할 내용이 있으면 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지고 그 시간이 끝나면 면접이 끝나게 됩니다.
올 때도 역시 셔틀을 타고 동대구역까지 오게 됩니다.
면접비는 면접이 시작되기 전에 주어지는데, 대구/경산 지역은 면접비가 없다네요..
서울/경기 지역은 5만원이고 다른 지역은 잘 모르겠네요..
아무튼 면접 잘 보신 분들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네요..
저는 못 봤지만...저도 좋은 결과가 나왔으면.....아오.......
출처: 취업뽀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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