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분 정도 걸려서 면접대기실에 들어서면 명찰을 가져가는 곳이 있고, 대기실에 앉아 출석체크 후 대기.
면접은 공고된대로 영어면접과 임원면접이 진행됐습니다.
저는 영어면접 먼저 본 후 임원면접을 보았고,
영어면접은 전반적으로 평이한 편입니다.
거주지, 교통수단, 해외경험, 자기소개 등등에 관한 내용을 짧게 답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영어면접이 끝나면 밖에 나와 대기하게 되고, 임원면접장으로 향하게 됩니다.
저희는 3인 1조였는데, 경우에 따라 4인 1조, 5인 1조도 있고, 예전에는 6인 1조로 한 적도 있다는군요.
임원면접은 가치관 중심 면접을 보지만, 이것 역시 면접장이 어디냐에 따라 다릅니다.
전공에 관한 질문을 또 하시는 분들도 있다고 하더군요..
여튼, 저희 조에서는 철저하게 인성에 관한 면접이었습니다.
일단 긴장을 풀기위해 어제 있었던 한국:UAE 의 축구 경기에 대한 간단한 평(?)을 했고,
장점, 단점을 비롯한 자소서 중심 질문이 이어졌습니다.
다른 분들은 깊게 파고드는 질문이 많았다는데 저희는 그러지도 않았고...(__);;
전체적으로 평이하고 통상적인 질문만 받고 마쳤습니다.
면접비는 1차와 동일하게 수도권 5만원, 대구-경산을 제외한 경상도 지역은 2만원, 그 외는 3만원이었고,
갈 때도 역시 회사 버스를 타고 동대구역까지 가게 됩니다.
전반적으로 생각보다는 쉬웠다 생각될 정도로 평이했기에..
괜히 예감이 더 좋지 않네요..과연 어디에 중점을 두어 변별할까 궁금하기도 하고..
발표가 언제인지 듣지 못했는데, 언제인지 들으신 분 있나요??
여튼..꼭 붙었으면 좋겠네요.....
출처: 취업뽀개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