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재 하고 있는 일을 소개하면?
신한 카드 소비자보호센터에서 교육과 기획 업무를 맡고 있어요.
고객의 소리라고 VOC라는 게 있는데 여기서는 고객의 소리를 듣고 그 프로세스를개발 하고 있지요. 개발된 프로세스를 진행도 하고
있습니다. 은행에서 사은품 나눠주는 것 보신적 있죠? 그런것처럼 고객에게 이벤트를 베푸는 활동의 매뉴얼을 기획하기도 하구요.
동영상으로 만들어서 제공하기도 해요. 보통 매월 다르게 해서 진행해요. 그래서 지금은 영상과 PPT 다루는 일에 능하답니다.
지금 다니고 계신 회사에 대해 간단히 소개해 주세요.
우
리가 흔히 알고 있는 옷 브랜드들이 많은데요. 그 브랜드들은 직접 공장을 갖고서 옷을 만드는 게 아니라 소위 벤더라고 하는
공장을 가지고 있는 회사에다가 어떤 식으로 옷을 만들어 달라고 하청을 하거든요. 저희 한솔섬유는 그런 식으로 옷을 만들어 주는
벤더 회사입니다.
‘신
한 카드’가 첫 직장인가.
첫
직장은 아니에요. 제가 처음에 일한 곳은 무역 관련 일을 하는 회사였어요. 그 곳에서 1년 8개월 정도 일했죠. 지금 일하는
곳에서는 12년 되었습니다.첫 직장과 지금 일하는 곳은 하는 일이 상이하죠.

그
렇다면 ‘신한 카드’에 입사하게 된 계기는?
직
장에 관해서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여기가 눈에 띄어서 공채가 아니라 수시로 모집할 때 지원을 했어요. 운이 좋게 합격하게
되었고요. 수시 검색 좋아요. 그리고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 일을 할 때는 정규직으로 시작하는 게 좋아요. 계약직을 하게 되면
계속 그것으로 전전하기 때문에 (전환을 계속 해야 되므로) 그래요. 저도 정규직으로 처음에 시작했어요
면
접 때는 어떤 이미지를 갖고 있는 사람이 유리한가.
회
사마다 다른데요. 예를 들면 IT 쪽에서는 외적인 부분보다는 말하는 스타일을 중심으로 보는 편이예요. 질문과 답변
(Q&A) 을 중심적으로 보는 회사도 있고요. 또 외적인 부분에서는 각자 생김새도 다르고 스킨 색 (피부색) 이
다르기 때문에 잘 맞는 컬러도 달라요. 그래서 그 사람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색깔의 옷을 면접 때 입고 가라고 교육을 하죠.
메이크업이랑 헤어도 해요. 다음 번에 이미지 메이킹 해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