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배우 '문혜준' 선배님

조회수 1,040
작성자 : 신*정
날 짜 : 2014.07.04(금) 14:20

interview


▶ 기업 & 부서 :
▶ 담당업무 : 뮤지컬배우

 

 

 

 

 

후 아유?
뮤지컬 배우 문혜준이다. 반갑다. 빠른 86 아나? 서른이다. (웃음)


 

 

존 경하는 배우가 있나? 
음, 너무 많은데. 아직 신인이라 존경하는 배우가 너무너무 많다. 무대에서 돌발 상황에 대처하는 능력이나 하나하나 자세 잡는 것들? 최종원 선배님과 지난 뮤지컬 ‘결혼’ 작품에서 함께 했는데, 연기를 하며 어디서 힘을 주고 어디서 힘을 빼야 하는지, 노래 부르실 때의 발성 등등 모든 것이 배울 것 투성이더라. 주변 모든 배우들에게 사실 많이 배운다.
  
 


음, 그럼 좋아하는 배우는? 존경 말고. 
영 화 ‘국화꽃 향기’,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에 나왔던 故 장진영 씨. 정말 그 분은 여배우로서 모든 걸 다 보여준 배우라 생각한다.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을 보고 진심으로 빠져 들게 됐다.

 

 

 

 

 

배 우로서 가장 힘든 점은 무엇인가?
사 실 컨디션 조절이 아주 힘들다. 특히 뮤지컬은 더. 연기는 몸이 안 좋아도 좀 더 집중하면 어떻게든 되는데, 노래는 목이 안 좋을 때는 정말 안 된다. 지금도 목이 거의 쉬어 있다.




 
 

아 이구, 하루 연습량이 얼마나 되나?
공 연 올라가기 전까진 거의 매일 ’10 to 10’(12시간 연습) 이었다. 한창 공연 중인 요즘은 오후 2~3시부터 공연이 끝나는 시간인 10시까지 한다. 또 별도로 매일 공연 후, 1시간 정도 ‘코멘트(연기 및 연출 가이드 시간)’ 시간을 갖는다. 사실, 배우는 다 힘들다. 하지만 연출부가 정말 잘 하고 싶다는 욕심을 갖고 있고, 또 그걸 아니까 다들 열심히 하게 되는 것 같다.


  

 


진 짜 마지막, 배우를 꿈꾸는 분들에게 한 마디?
사 실 나도 배우를 꿈꾸고 있다.(웃음) 일단 겁을 안 먹는 게 중요한 것 같다. 오디션 임할 때도 항상 그렇다. 용감하고 무식하게 도전하는 친구들이 꼭 성공하더라. 또, 꿈을 갖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이미 성공한 것이니까, 항상 겁 먹지 말고 도전하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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