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아유?
익스트림 컬쳐브랜드 RIDE ON에서 총괄디렉터를 맡고 있는
우창우다. 아, 괄호치고 대표라 적어달라. (웃음)
우
선 ‘익스트림 컬처브랜드’란 단어가 생소한 것 같다. 간단한 회사소개 부탁한다.
RIDE
ON은 현재 준비중인 신생 브랜드다. 스케이트 보드와 서핑을 컨셉으로 한 의류/액세서리를 서비스하는 익스트림 브랜드다.
요
즘 직장인들의 자기계발 욕구가 높아지며, 아웃도어 스포츠가 굉장히 흥하고 있는데 좋은 아이템 같다. RIDE ON 대표라
하셨는데 어떤 직무를 맡고 있는가?
R&D
를 기본으로 제품 기획/개발, 세일즈/마케팅, Creative Directing까지 도맡고 있다. 나 혼자 다 하는 것 같지만,
조금 그렇다. (웃음) 총괄 디렉터라 소개한 이유 알만하지 않은가?

밖
에서 보면 멀티플레이어 지만, 직원들 입장에선 조금 피곤할 것 같기도 하다. 대표가 너무 잘 알고 있으니까! 업무 볼 때 후달릴
것 같다. (웃음)
애
들아 후달리냐? (웃음) 음, 빠른 시간 안에 런칭하는 것이 목표였기 때문에 멀티플레이어가 된 것 같기도 하다. 브랜드의 전체
컨셉 아래 모든 업무가 유기적으로 돌아가야 하니까 대표로써 책임져야 하는 일이라 생각한다. 어떻게 보면 회사의 ‘대표, 사장,
CEO’ 라는 직함보다는 General Director 나 CD(Creative Director)로 불리는 게
좋다.
개
인 생활이나 사업적으로 봤을 때 10년 뒤 본인은 어떤 사람이 되었을 것 같나?
회
사 규모나 수익을 보면 RIDE ON은 앞으로 10년 동안 충분히 지속 가능하다 본다. 이제 우리나라도 외국의 기업처럼 몇
십년을 이어오고 소비자와 감성을 공유하는 브랜드가 생겨날 필요가 있으니까. RIDE ON이나 여러 취미활동들은 10년 후에도 쭉
이어나갈 예정이다. 10년 후면 우창우 주니어 2세가 함께 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