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아유?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 갭이어’의 창업멤버이자, 한국
갭이어에서 프로그램 기획을 맡고 있는 박진수입니다. 주로 국내외 대외활동이나 워킹홀리데이 컨설팅 등을 기획하고 있어요.
‘갭
이어’ 되게 생소한 단어인데요. 자, 우리 뇌에 새로운 지식을 주입시켜주시죠.
먼
저 ‘갭이어’란 잠시 학업을 중단하거나 병행하면서 자신의 미래에 대해 계획하는 시간을 뜻해요. 삶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시간이죠. 갭이어를 가진 학생들이 성취도가 더 높다는 논문도 있어요. 이미 해외에서는 갭이어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직장인도
갭이어를 가지면서 제2의 인생을 설계하기도 해요.
'
한국갭이어'에서 어떤 프로그램들을 기획하셨나요?
고
객들이 '갭이어'를 뜻깊게 보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했어요. 예를 들어 멜버른에 가시는 분들에게는 멜버른의 특색있는
컨텐츠를 소개시켜드리죠. 멜버른은 축제와 커피가 굉장히 유명해요. 커피에 대한 프라이드가 장난 아니거든요. (웃음) 그 본토에서
배울 수 있는 바리스타 교육이라든지, 카지노 딜러도 있고요. 이런걸 기획해서 연결시켜주는 거에요!

이
런 고급정보들을 알고 계시다니! 박진수씨의 '갭이어'는 어땠나요?
바
리스타 교육을 한다던지 단기과정으로 배울 수 있는 것들이 많아서 이것저것 배웠어요. 9개월동안 호주로 워킹홀리데이를 가서 외국인
친구들도 사귀고, 그동안 번 돈으로 3개월간 여행을 다녔어요. 한 달 반은 유럽여행, 한 달 반은 동남아여행!
요
즘 많은 학생들이 워킹홀리데이에 관심이 많아요. 그렇지만 성공적으로 워킹홀리데이를 하고 돌아오는 경우보다 아닌 경우도 많은데요.
어떻게 워킹홀리데이를 성공적으로 보내셨나요?
저
의 워킹홀리데이 성공요인은 ‘목표설정’ 이라고 생각해요. 제 목표 중 두 가지는 한국인 밑에서는 일하지 않는 것과 한국인과는
살지 않는다. 였어요. 왜냐하면 돈도 돈이지만 영어와 문화가 트여야 돈을 잘 벌 수 있으니까!(웃음) 실질적으로 계획과 목표를
잘 세우고 자신감을 가지고 가면 워킹홀리데이에서 배울 것이 정말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