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주)] 기아자동차 '강민성' 선배님

조회수 1,346
작성자 : 신*정
날 짜 : 2014.07.11(금) 13:53

interview


▶ 기업 & 부서 : 기아자동차
▶ 담당업무 : 영업

 

 

 

 

 

후 아유?
올해 27살, 기아자동차 송파지점에서 근무하고 있는 ‘카마스터’ 강민성이라고 합니다.

 

 

어 떤 계기로 자동차 영업을 시작하게 되셨나요? 
어 렸을 때부터 자동차에 대해 관심이 많았어요. 아기들은 보통 그림책 많이 보잖아요. 저는 자동차 카탈로그를 보면서 자랐거든요.(웃음) 자동차에 관심이 많았고, 많이 하진 않았는데 대학생 때 판매 아르바이트를 조금 했었어요. 좋아하는 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팔기도 하면서요. 요즘 한 집에 자동차 한 두 대 씩은 있잖아요. 자동차를 타고 여행도 가고 좋은 추억을 만들면 좋겠다고 생각을 해서 일을 시작을 하게 됐고요. 사실 기회가 좋았어요. 기아 자동차 영업직을 10년 만에 뽑았거든요. 졸업을 하자마자 바로 공채가 떴고 바로 입사하게 됐죠.
  
 


하 시는 일을 정확하게 설명 부탁드려요. 
자 동차를 판매를 하는 게 주 업무고요. 구매 전에 고객들에게 자동차에 대한 정확한 정보, 가격사항, 판매조건 등을 설명해드리죠. 계약 후에 자동차 출고, 등록, 인도까지 맡고요. 자동차 같은 경우 길게는 10년, 짧게는 2~3년 씩 타니까 그동안 문제가 없을 수 없잖아요. 그런 통합적인 문제들을 관리해 드리죠.

 

 

 

 

 

자 동차와 관련된 많은 일 중에 ‘카마스터’라는 직업을 선택하게 된 이유가 있을까요?
우 선 한 가지는 세일즈의 특성상 노력한 만큼의 보상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열심히 일해서 성과를 냈지만 외부적인 이유로 나에 대한 평가가 절하되는 일이 거의 없죠. 그렇기 때문에 일을 함에 있어서 남의 탓을 할 이유가 없어져요. 일에 대한 결과의 원인은 딱 두 가지 내가 열심히 한 것 과 열심히 하지 않은 것으로 나눠집니다. 억울할 일이 없으니 결과를 받아들이기 쉽고, 피드백을 하기도 쉽죠. 또한 그러한 이유로 내가 사장이고, 나 자신이 개인사업체라는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것 같아요.
두 번째로는 다양한 경험을 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자동차는 어떠한 직업, 어떠한 위치에 있는 사람이든 대부분이 소유하고 있죠. 여러 사람들을 만나면서 그분들의 일상적이거나 업무에 대한 에피소드들을 나누다 보면 간접적으로 느끼는 것들이 많고, 체험도 해볼 수 있습니다. 한 분야를 깊이 파는 것을 좋아하는 분들도 있지만, 저 같은 경우는 뭐든 많이 하고자 하는 욕심이 좀 있는 편이여서 직업의 특성에 메리트를 많이 느꼈던 것 같습니다.




 
 

영 업은 아무래도 인맥싸움이잖아요. 인맥관리는 어떻게 하시나요?
여 러 가지 밖으로 나가는 활동들을 많이 하려고 해요. 학교 다닐 때도 동아리, 학생회 활동을 많이 했었고요. 그렇게 해서 알게 된 분들이 많아요. 사실 영업이라는 게 계속해서 고객 창출을 해야 되기 때문에 기존의 인맥으로는 한계가 오거든요. 일반 사업체에 들어가서 인사드리고 자주 뵙다보면 친분이 쌓이죠. 자동차라는 게 옷처럼 사고 싶다고 해서 살 수 있는 게 아니잖아요. 금액이 크다보니까 계획적인 금융자금계획을 갖고 플랜을 짜야 하고요. 사람들과 친해지면서 차를 구매할 때 저를 찾게 하는 게 가장 중요하죠.


  

 


본 인의 좌우명이 있다면?
요 즘 들어 좌우명 비슷한 제 생활신조 같은 게 있는데, ‘선수필승’이라고 ‘먼저 빠르게 행동하고 손을 쓰는 사람이 승리할 수 있다.’ 라는 뜻이에요. 무한경쟁의 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빠른 정보수집과 행동력을 잃지 않고 영업생활을 할 수 있도록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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